대학생돼서 일진보고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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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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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되니까 한심한 걸 넘어서 불쌍함.고딩때는 일진 애들 보면 "저런 애들이 바닥 깔아줘서 고맙지. 쟤네가 치열하게 공부했어봐, 경쟁자만 더 늘어나는 거지." 싶어서 한심하면서도 고마웠는데,대학생 되니까 불쌍하다.고딩 때 열심히 공부했으면 지금쯤 여자애들은 의사 남자, 검사 남자한테 선택 받을 정도로학벌이 갖춰졌을테고, 더 나아가서 사회에서의 스펙이 갖춰질 수 있었을테고,남자애들은 본인이 학벌이 갖춰져있어서 사회에 나가서 스펙과 경제력을 가진 후어리고 예쁜 여자들 골라가면서 만날 수 있었을텐데저 때 놀아서 의사 남자, 검사 남자한테 선택 못 받고,어리고 예쁜 여자 못 만남.지금 대학생들 커뮤니티 보면 남녀를 불문하고서로 시집장가 잘 가려고 발악발악을 하는데고딩 때 공부 안 한 애들은 시집장가 잘 가는 게 불가능.더 불쌍한 애들은 그나마 일진 애들은 학창시절에 원없이 놀기라도 했지,놀지도 못하고 공부도 어중간하거나 그 이하인 애들은놀지도 못하고, 시집장가도 잘 못 감.운 좋은 애들은 학창시절 놀았어도 엄청 예쁘고 집에 돈 많아서 학벌 낮아도시집장가 잘 가는 애들인데그 정도로 돈 많은 애들은 부모가 유학을 보내서라도 학벌 세탁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