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여대생이구요
고등학교때부터 친해진 친구인데
제가 신입생이고 친구가 재수할때는 친구가다니는 학원에 가서 밥사주고 수능직전에 선물도 주고오고 했어요.
그때까지는 친구여도 애틋?하고 반갑고 더 많이 놀고싶구 그랬어요. 고등학교때는 항상 같이 매점가고 음식반입때문에 학생부선생님한테 같이 불려가기도 했기때문에 재밌는 소소한 일이 많이 있었거든요
저는 철이 많이 안들었고 친구는 쪼금더 어른스러웠어요
저는 지거국에 다니고있구요 친구는 제가다니는학교에서 한시간반정도 거리에 있는 지방국립대 간호학과 재학중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친구도 학교에 다니고 하다보니 점점 멀어지는 느낌이라 계속 친하고싶은데 서운함이 듭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 주변에 친구네 집이 있기때문에 주말마다 친구가 집에 왔기때문에 자주 볼수 있었는데요
처음 친구가 대학갔을때는 친구가 기숙사에 친구가 생겼다고 학과에 친구가 생겼다고 그럴때 진심으로 기분이 좋았어요. 충분히 서로 연락도 많이했고 만나서 이야기하는게 재밌었으니까요. 그리고 친구가 재수할때를 봐왔기때문에 대학생활에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제가 3학년이 되고 친구가 2학년이 되는 요즘 제가 안부를 묻거나 연락을 하면 답장이 하루후에오거나 아예 없는 경우가 있어서요 이런경우에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합니다.
제가 한동안 연락을 먼저 안해보기도 했는데요 먼저 친구가 연락하진 않더라구요.
문득 저만 친구라고 생각하는건지 생각이 듭니다
3주전쯤 '알바중이야?'라고 점심쯤 문자 보냈는데 다음날 새벽에 '응응'이렇게 왔거든요 이런경우가 최근 빈번했구요
3일전에 다시 연락을 했는데 답장이 아예 없어서 이대로 이친구와 멀어지는건지..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