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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대행업체 횡포 너무 하네요ㅜ

억울해요 |2017.03.03 06:34
조회 379 |추천 0
배대지(배송대행업체)의 횡포 너무 억울해서 글 올립니다

영국에 ocado (우리나라의 이마트나 홈플러스처럼 대형 마트)에서 물건을 주문했어요
우리나라의 쓱 배송처럼 배송일자와 시간을 선택하면 그 시간에 마트 차량을 통해서 물건이 배송되는 시스템이에요

2월8일 오전 11시30분~12시30분 사이에 배대지에 물건이 도착하도록 지정해두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12일이 되도록 입고처리가 되지 않는거에요

아기분유라 급한 마음에 업체측 1:1게시판에 입고확인 요청 글을 올렸습니다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삼사일에 한 번씩 확인 요청 글을 올렸어요
(아기가 주문한 분유가 아니면 계속 토해서 정말 급했어요ㅜ)
계속 입고처리 중이라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처음엔 입고 확인 중이라고 계속 기다리라고 하더니 이제와서는 분유는 바로바로 입고처리 되는데 입고된 물건이 없답니다

결론적으로 3월2일 현재 받은 물건이 없습니다
아이포*의 요청으로 ocado 측에서 보내준 송장과 배송 확인 메일까지 첨부해서 전달하였지만 인정하지 못한답니다
왜냐하면 자기들이 받은 물건이 없기 때문이래요
서류보다 자기들의 실 수령여부가 우선이래요
서류는 아무런 효력이 없답니다
그래서 자기들은 아무런 책임을 질 수 없데요
서류는 왜 요청했냐고 물으니 트래킹 넘버 확인할려고 그랬데요
배송대행 신청할 때 다 기재하는 사항인데 고작 그거
확인할려고 그랬다네요?ㅎ

업체측 주장이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도 송장이 뜨고 배송조회가 되어도 실제로 배송 되는 물건이 없는 경우가 있지 않냐며 그런 경우와 같은 경우랍니다
제가 위와같이 업체측에서 분실한 경우 택배사에서 책임을 지고 보상해준다고 하니
아이포*에는 그런 책임 규정이 없어서 책임을 질 수 없데요


그럼 아이포* 입고처리 인수자가 중간에서 마음먹고 물건을 횡령해 입고처리가 되지 않은 경우에도 소비자는 아무것도 모르고 손해를 봐야되는 거냐니 이때까지 그런 사례가 없답니다

ARS연결도 정말 며칠동안 30번 남짓하니까 겨우 받고, 고객센터라고 전화받은 상담원은 10분넘게 아무말도 안하고 자판만 치면서 고객 응대를 하고
너무 화가나서 왜 아이포*에서 물건을 분실 했을거라고 생각하지 않는지 무슨서류를 제시하면 아이포*측 과실이 인정되는지 물으니
그런 서류는 없답니다

서류보다 자신들의 입고처리 여부가 우선이랍니다
서류는 서류일 뿐이랍니다

정말 속상하고 억울하네요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이 업체에 대해 불만이 많네요ㅜ

지금 현재 ocado측에 아이포* 인수자가 수취서명한 인수증을 요청해놨습니다
지금까지 행실로 봐서는 이 인수증에 있어도 과실을 인정할 것 같지 않네요ㅠㅠ

배대지 선택시 신중하게 선택하셔사 저 처럼 억울한 일 당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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