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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못오는친구 이해해야하나요?

|2017.03.05 04:22
조회 5,387 |추천 4
답답한마음에 내가너무 이기적인가싶어 글올립니다

음슴체갑니다

사는곳은 지방 결혼식은 서울에서함
친구랑은 중학교때부터친구임.
많은일이 있었지만 친구가금전적으로 크게잘못한일이 있었으나 그때친구한테 힘든일이 많았고 내가 평소에 덜렁거리고 야무지지못한걸 곁에서 잘챙겨줫던 친구라 고마웟던것도 커서 이해하고 덮고넘어감. (덮고 넘어갓다는게 완전히 안받았다기보단 어머니들끼리 통화까지하고 난리가 나서 친구어머니가 할부처럼 조금씩 갚다가 다 안갚고 끝이남. 친구는 그사실은 모르는지 말이없어 굳이 끝까지 달라하지않음)
이일이후에도 친구가 아파 당장수술비가 필요할때 이십대초반 대학생때 돈급하게 모아 50만원정도 줬음. 물론그것도 돌려받지못했음. 나도 빌려준게아니라 수술하라고 준돈이기에 받을생각도 안했음.
그만큼 친구에게 내능력안에서는 성심성의껏 햇다고 자부함.


친구는 멀지않은 외국으로 시집을감. 외국 한국 두번결혼식을함. 나는외국결혼식은 가지않고 (호텔 비행기 내자비로가야하는거였음 )한국결혼식만 참석했음.
친구는 얼마전 둘째출산. 내결혼식때되면 애기가 7개월쯤됨.늘 3~4개월에 한번씩 꼭한국와서 한달정도 지내다 돌아감. 외국집에 애기보는 아줌마도 오시고 언니도있음. 한국엔 친정부모님계심.

몇일전 연락이와서 애기가 둘이고 서울이라 혼자서 케어가 힘들어 결혼식참석 하기 힘들것같다고 서운해말고 따로 밥이나한끼하자고 연락이옴.


몇달전 서로 기분나쁜말을 주고받아서 관계가 소원해지긴 했었음. 그러다 은근슬쩍? 화해한지 얼마 안되었음.(내가한말-친구애기가 외국에서 자라선지 공공질서?를잘모름 5살쯤되었는데 의자위에신발신고올라가고 식당에서 젓가락으로 칼싸움 하고 동영상 크게틀고봄. 친구는 같이동조해줌 내가 불편한기색 드러내자 친구는 내가 일부러 가만냅두는거다 말리면 더 난리가나기에 어쩔수없이 그러는거다 너는 애낳으면 다를것같냐며 니가 애를낳으면 어쩌는지 두고보자라고함.나는 같이 다니기 스트레스받아 이런식으로 굴면 맘충이라고 욕듣는다고함. 화해한날도 애기가 왕복 8차선 도로옆에서 뛰어다녀도 냅두길래 애기좀잡으랫더니 지가알아서 다안전하게한다더니 결국 차에 치일뻔함. 내가 소리지르자 옆에사람들 다내가 엄마인줄알고 애좀잡으라고 나한테 욕들함. / 친구가 한 말- 내가 몸이아팟는데 큰병도 아니였는데 예비신랑한테 말햇냐고 말안하면 사기결혼이라고함. 물론 예비신랑은 알고있음. 나는 오랜연애끝에 결혼하는데 다른사람결혼식가면 봐라 할려면 저렇게 오래안사귀고 바로바로결혼한다. 니같은 딸 낳을까 겁난다. 니는모성애가 없을것같다는등 상처받는말을함 왜나에게 함부로 말을 하냐고 하니 임신호르몬때문에 그렇다고함 이런 서운하다고 하는 통화중에 애기가 전화를 끊어버림. 그럼 다시전화를 줘야하는게 상식아님? 연락없음 ... 기다리다 결국 내가다시전화함)

한국에평소 안오는 애도아니도 자주오면서 못온다니. 친구도 나도 친구가많이없어 결혼식에 부를친구가 열손가락에 꼽을정도인데. 그사정뻔히 알면서 못온다니 너무서운함.
나는 친구출산 결혼등 크게못챙겻어도 늘 성의껏챙겨왓음.
온다고하면 왕복까진 힘들어도 편도 비행기값 결혼식뒤에 따로건내려고 하고있었음. (미리주면 돈줄테니 꼭오라고 하는것처럼 보일까봐 그랬음. 진심으로 참석을원해서 오는걸바랬음). 지방에서 서울까지 버스대절하기에 숙소비는 들지않음.


나도 친구외국결혼식 못갓으니 이해해야함?.
내가너무 이기적으로 내입장만생각하는거임?
많은댓글부탁드립니다
추천수4
반대수2
베플|2017.03.05 08:22
친구는 쓰니를 친구라고 생각 안하는 것 같음 친구도 예전엔 어려웠지만 지금은 아이돌보미도 쓰고 살만해진 것 같은데, 결혼식 못올것 같으면 예전에 도움받은 기억도 있고 부조금이라도 넉넉히 할테지... 아예 생각이 없으니, 쓰니를 평생 친구라고 생각하지 않는것 임. 그러니 말도 그렇게 싸가지 없는 말만 호르몬 핑계 대고 대놓고 하겠지... 아무리 호르몬변화라 해도, 그렇게 대놓고 싸우자는건지 시비거는 말을 하는건, 쓰니가 친구도 아니고 만만하고 지어려울때 빼먹는 친구라고 생각했었던 듯... 쓰니도 그친구 잘 구슬려 부조금이나 받고, 그냥 정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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