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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라고 준 카드 썼는데 왜?

ㅋㅋ |2017.03.06 15:07
조회 26,283 |추천 6
남친이 카드를 줬어요.


필요한거 맛난거 있으면 물어보지 말고 쓰라구요.


사귄지는 일년됐거든요. 직업은 스크린골프장


지방에서 운영하는데 단골이 꽤되고 돈도 짭짤한가봐요.

그래서 150만원짜리 가방하나 샀어요.


샀더니 노발대발 뭐라하네요.


필요한거 쓰라고해서 샀는데 내가 먼잘못인가요?


말따로 행동따로인가요? 어이가없네요.

@@@@ 댓글보니 기분나빠 몇자적어요

스폰 아니구요. 그만큼 결혼까지 생각하는 사이랍니다

회원이 많아 그정도 능력되는 남자구요

저도 시간나면 골프도치고 회원들 가르쳐주며

도와주고했네요.

제나름대로 충분히 그정도 긁어도 된다 생각햇어요

카드 주기전에도 선물 많이 받았어요.

비싼거든 싼거든...오빠가 그럴 사람이 아니거든요.

무뚝뚝해도 통이 큰사람이라 150긁었죠
.
삐진거같아 100선에서 해결볼까 생각중이네요.

추천수6
반대수136
베플ㅇㅇ|2017.03.06 15:15
아니 난 아래 댓글들이 더 웃긴데 ㅋㅋㅋㅋ 같은 여자로서 카드주는 남자 진짜 꼴불견이거든? 차라리 선물을 더 해주고 밥을 더 사주던가. 카드는 뭔 허세야. 근데 저 남잔 더 웃기네ㅋㅋㅋㅋ 아니 그럼 한정 금액이라도 알려주지그래?ㅋㅋㅋㅋㅋㅋ끽해야 1,2만원 쓸줄 알았나바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허세 찌질이;
베플남자ㅇㅇ|2017.03.06 17:08
저는 불합격 드릴께요 소울이 없어요 내년에는 더 노력해서 좋은 작품으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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