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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계속 다니기 vs 공무원 준비하기

ㅜㅜ |2017.03.09 08:49
조회 3,813 |추천 1
서울에서 직원 200명있는 중소기업 총무팀 다녀요(男)

지금 4년차고 월급 250받고있는데 올해 대리달면 300정도예상됩니다

근무조건은 나쁘지않아여 9시 출근에 6시 칼퇴 주말 다쉬고 연차 자유롭고


근데 계속 불안하네요 이회사 몇살까지 다닐수있을지

나이 젤 많은 직원이 55살이고 입사해서 4년간 60살 정년채우고 나가는 직원 한번도 못봄


보통 40중반~ 50전에 다 나가더라구요 자의든 타의든..


요즘 계속 고민인게 지금당장은 일도편하고 급여도 일하는거에 비해 충분히 받고있는것같아서 불만이 없는데

총무라는 업무자체도 전문성이 부족한데다 딱히 뭘 준비해야할지. 하고싶은게 뭔지도 모르겠어요

이건 나이 30먹어도 여전히 똑같네요 (나이들면 달라질줄 알았음)

성격도 온순하고 업무센스도 없는건 아닌지 시키는일은 무난하게 다 해내는편입니다. 딱히 일욕심이 있는것도 아니고 적당히 일하고 적당히 벌면 좋겠단 생각이 들어서 첨부터 공무원이 적성이 아닐까 싶은데 주변에 오랜기간 수험생활 하면서 고배를 삼키는 지인들 보며 그냥 취업했거든요

지금도 틈틈히 공무원 공부를 하고있긴한대 단기간에 합격할 자신은 없구요

근데 나이가 점점 들다보니 막상 공무원 합격해도 줄어들 급여와 근무지 이전으로 인한 부담등이 걱정되기도합니다.

애초에 정답이 없는일이라 익명을빌어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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