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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과 담임선생님 카톡 썼던 글쓴이 입니다.

|2017.03.10 23:21
조회 56,496 |추천 19
댓글 하나하나 읽어봤어요.대부분이 제가 동생편만 들고 엄한 선생 나무란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설마 제가 제 동생이 문제인지 모르고 썼을리 없죠.당연히 동생한테도 너 성희롱으로 콩밥먹고 싶냐 선생님한테 할말 못할말 못가릴만큼 양아치냐 따끔하게 혼냈어요.이런말 나올까봐 글 맨처음에 앞뒤상황 거두절미 한다고 썼던건데 역시나 말했어야하는 건가봐요.작년 10월부터 아니 제가 못본 부분도 있으니 더 전부터 카톡을 했던건 담임선생님이 작년 초에 동생학교로 부임하셔서 담임은 아니였지만 동생이 선생님한테 반해 자기 친구를 통해서 번호를 알아냈다고 하네요.번호 저장하면 카톡뜨니까 카톡은 저절로 알게 된거구요.제가 여선생님을 나무라는 이유는 현재로부터 몇달전것까지 대화를 훑어봤더니 분명 그 여선생님도 선을 그을때도 있었지만 즐기는 부분도 있었기 때문입니다.저도 누나이기 전에 그 여선생님 나이대의 여자라는걸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선을 긋는데 장난일지라도 앙,잘자 내꿈꿔~등 애교섞인 말을 하나요?동생이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음식사진 보냅니까?선을 그었다면 동생이 뭐하냐고 물었을때 친구만난다,뭐먹는다 까지만 말하면 될텐데 사진 찍어가면서 보여주나요?한두번이면 말을 안하죠.어쩔땐 뜬금없이 술마시고 노는거 사진찍어서 보냅니다.빨리 어른되라고 졸업하면 선생님이랑 술한잔 하자고 하대요.여제자도 아니고 남제자..그것도 자기한테 빠져있는 남자애한테 할소린가요? 그 외에도 제 동생이 선생님이 어떤 남자분과 지나가는걸 봤다고 하니까 질투하는거야?ㅋㅋㅋ라면서 가지고 놀더라구요.제가 본문에 음식사진 찍어서 보냈다고 했을때 알아 차리실줄 알았는데 역시 다 말했어야 했네요.
진정서 넣는다는건 제가 흥분해서 그만 헛소리가 나왔네요.제 동생이 원인제공 한건데 그럴일은 없습니다.하지만, 분명 여선생님도 즐기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필 제 동생이 키도 크고 외모도 괜찮고 선생님 나이가 나이인지라 동생말대로 내년이면 20살과 27살인데 충분히 의심가져볼만 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런데도 제가 과민반응 하는건가요??
저를 비난하시는건 좋은데 제가 어떤 부분을 잘못생각하고있는지 알려주셨으면 해요.제 생각엔 아무리 젊은 선생이고 요즘세상이 개방되었다고 하지만 선생과 제자가 애교섞은 말투 써가면서 그것도 자기한테 관심있는 남학생한테 잘자 내꿈꿔,술마시자,질투하냐고 하는건 아닌거 같네요.여기 30대이상 혹은 유부녀 분들 많으시죠?본인들 남편이나 남자친구가 여제자랑 그런대화 나눴다고 생각해 보세요.남편이나 남자친구가 그랬다는 글 올라왔으면 얘기가 달라졌을거 같네요.
추천수19
반대수124
베플26녀|2017.03.11 09:18
내꿈꿔는 충격이네요. 근데 님도 님이 거두절미 하고 다 생략하고 말했으면서 왜 우리한테 화를 냅니까?
베플ㅡㅡ|2017.03.11 02:25
나이를떠나 누구 잘잘못을떠나....지금 누나가 너무 앞서나가고 있다 생각하는간 나뿐일까요??? 뭘 그리 놀래서 이걸 어쩌죠 저쩌죠 하는거에요?? 지금 무슨일이 일어났어요?? 아님 둘이 지금 사귀기라도 한데요?? 그냥..연락이잖아요 연락. 동생은 지금 미성년자이기는 하나 엄연히 하나의 사회생활 중입니다. 괜히 들쑤시다가 일크게만들어 동생 얼굴 못들고 다니게 하지말고. 동생한테 말이나 해줘요. 이거 니가 남자로 보여서 이러시는게 아니라 제자가 좋다고 하니 귀여워서 받아주시는거라고 너도 귀찮게하지말고 적당히 하라고. 누님의 선은 아직까지는 여기까지 아닌가요?????????
베플huskn|2017.03.11 08:19
첫번째 글과 두번째 글 내용의 차이가 너무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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