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생활하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오늘 드디어 심판이 끝났는데요.
이렇게 당연한 일을 가슴졸이며 기다렸네요.
각설하고.
여러분, 우리나라 대한민국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 정말 "망했다" 라고 생각합니다.
남 탓 하기 싫어요.
대통령 탓 하기 싫어요. 어쨌든 대한민국 한 나라의 대표였고 투표로 얻은 정당한 대가였으니까요.
이모양 이 꼴 난거, 다 우리탓입니다.
먼저
기성세대땐, 열심히 노력하면 개천에서 용 나듯, 공부만 파고 책만 파면 성공할 수 있는 사회였어요.
하지만 지금은 개천에서 용나는 일은 없어졌어요.
사회는 너무 발전했는데요
내부는 썩어가고 있어요.
어쩌면 그 시작점이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우리는 아픈 역사로 만들어진 관습과 태도를 벗어나지 못하고 반복하고 있는 걸까요.
왜 그때나 지금이나 공부에 열을 올릴까요.
끊임없이 생각해도 답이 없습니다.
대기업화된 상권들, 내수를 버린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은 이제라도 정신차려야합니다.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내수를 진정시키지않으면 고령화속에서 찌든 국민들만 남을겁니다.
출산율 올리려고 헛돈쓰는 부서들
정신차리세요..
야근법 만들고 기업규제 해야됩니다.
결혼과 출산은 인생의 기본이 되어야 됩니다.
혼술, 혼밥, 혼여 등 혼자 생활하는게 편하죠? 그게 다 내부가 썩었다는 증거에요.
다 귀찮은거에요. 누구를 만나는것도 같이 만나 시간을 할애하는것도, 남의 좋은얘기듣는거, 돈 쓰는거 이제 그것조차도 불편한 일이 된거라고요. 이건 조만간 대화부족이 될거예요
이미 텍스트가 익숙한 우리들인데말이죠
대기업 편의점들, 이런 혼족들에 맞춰 발 빠르게 움직이죠?
나중엔 혼자 즐길 여유도 돈도 없는 노인들을 위한 간편 영양식품을 만들게 될겁니다.
그것도 기계가요.
그 땐 젊은 노동자도 없습니다.
기계돌아가는소리만나겠죠
학교엔 애들이 없어지구요
임용고시 준비하지마세요 .
애들이 없어서 학교도 무지 없어질거에요.
국민성이 왜 중요할까요?
이런 국가적인 위기에 국면했을 때.
그 위기 대처와 마인드 컨트롤해야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예전보단 많이 좋아졌지만, 한참 멀었습니다.
음주운전이 살인행위인거 아시죠.
무단횡단은? 자살행위입니다.
저는 무단횡단을 정말 싫어하구요
길에서 담배피우는거,침뱉는거
공공장소에 쓰레기투기하는거, 지하철에서 이어폰 안꼽고 티브이 보는 행위, 밀치며 타고 내리는 행위. 아이 컨트롤 못하는 무책임한 부모, 공공장소에서 떠들기, 욕하기. 갑질하는 사람. 매춘부들. 그리고 성매매하는 사람들. 원산지속이기, 음식 재사용, 기름 재사용, 개인 사업자들의 폭리, 사기, 담합, 대학들의 기업화, 입학비리, 취업비리, 가족경영, 야근수당미지급, 근로 계약서 조작, 회계조작, 비자금, 공금횡령, 주가조작, 투명하지못한 검찰, 경찰, 국회의원 비리, 특혜, 불법 선거자금, 선거조작, 위해, 내부 분열, 비선실세, 탄핵..
우리 일상 생활 전반에 퍼진 일들입니다.
생각나는 것만 끄적였는데
몇백밴 더 하겠죠.
일반인이 대통령을 전두지휘하는
이놈의 나라
이제 누가 이 나라를 살릴 수 있을까요?
연임제 도입해야됩니다.
단시간에 고칠 수 있는 문제가 절대 아니예요, 그래서 돌아가면서 나라를 망쳐왔어요
대통령 탓이 아니에요
우리가 그렇게 만든겁니다.
선진국 되려면 마인드부터 고쳐야되요.
왜 일본이 부끄러운 역사를 안고도 선진국이 됐을까요. 옛날부터 신진문물을 적극적으로 들여왔기때문이에요. 우리는 아직도 새것을도입하는걸 아주 무서워하고 싫어해요.
법이 바뀔 수가 없어요.
법과 원칙 앞에 비로소 청렴해지는건데요.
법과 제도 원칙 규율 규제 강화해야됩니다.
탄탄한 법의 테두리 안에서
기본 지키면서 살아야되요. 제발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애국심 없는 사람들 아니잖아요.
왜 우리가 그렇게 간절히 바랬나요?
우리나라가 걱정되서 그런거 아닌가요?
우리가 바뀌어야 나라도 변하는거예요.
대통령 후보는 국민 아닙니까
그중에 한 명 뽑아 앉힌다고 뭐가 변하겠습니까..
다들 정신 차리세요. 현실을 보세요.
고등학생들이 대학 포기하고 공무원시험 준비하는 세상이구요
대학생들은 새내기의 설렘없이 취업의 부담만 안고사는 세상이구요
직장인들은 개인의 자유시간도 없이 인생의 절반이상을 회사에서 보내는
그런 불쌍한 시대입니다.
왜 인형뽑기와 코인노래방 판타지드라마 스몰럭셔리 sns중독 카페문화가 젊은이들의 필수가 되었는지....
답은 이미 알고있지 않나요?
털어서 먼지안나오는 사람 없겠지만
앞으로라도 부끄러운 행동 하면서 살지 맙시다.
쪽팔리게 살지 말자고요.
변해야 삽니다.
건물주분들
상권 살리고싶으면 당분간 세 올리지마세요
내쫓지마세요.내쫓는 순간 상권은 망하게 되어있어요. 대기업이 끼고 들어오는 순간
상권은 그 첫 의미를 잃고 퇴색되며
개성없는 상권으로 전락합니다.
개인이득만 _는 세상이란거 알아요.
짧은 인생이니까, 나만 잘 살다 가면 되니까.
어떻게든 평범하게 살다 가고 싶으니까.
근데요
굳이 그렇게 안 해도
먹고살만 하잖아요
큰욕심 버리면 다 행복해 질 수 있어요.
제발..
스스로 부끄러운 시민이 되지 마세요.
다들 다른사람 욕하기 전에
본인 인생 어떻게 살았나
이제라도 돌아보세요
언젠가 괜찮아지겠죠.
기대도안하지만
답답해서 끄적여봅니다.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