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29살 많은 사람들을 봣는데 양아치건 모범생이던 뭐던 사람들은 공통점이 있었어. 가족들을 사랑한다는것. 심지어 유영철도 자기 딸만큼은 사랑한대. 내 가족은 정말화목해 아무런문제도 없지. 나도 살면서 딱히 크게 부모님 속썩인적은없어. 그런데 난 왜 남들과 같지 않을까? 난 왜 부모님을 사랑하지 않을까? 군대2년, 대학자취생활4년, 유학1년 동안 가족이 그립다 보고싶다 이런감정이 든적이 없어. 그 흔한 안부전화 한번 먼저한적도 거의 없고. 난 애정 분노 질투 공감 4가지 감정들이 많이 부족해. 약간의 소시오패스성향이 있는거같아. 감정을 이해할순잇지만 공감이 힘든거지. 나같은 사람 혹시 또있어? 나 많이 비정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