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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항상 쓸데없는 남녀분쟁을 만드는거죠?

개답답 |2017.03.16 12:48
조회 104 |추천 2
그냥 판을 즐겨보는 사람입니다. 여자구요.
판을 떠나서 어떤 기사를 보든, 댓글은 남녀분쟁으로 가득합니다 요새..
그리고 제일맘에안드는건 도대체 남편vs아내 라는 카테고리는왜있는거죠...? 결시친에포함될수있는건데 굳이 벌스를 써서 대립을 조장하는..
자칭 페미니스트라고 하는 소수의 극성남혐들이 넘쳐난뒤로 원래있던 여혐이 더 들끓게되고, 남혐 여혐 솔직히 이젠 생활속에서 저랑 친했던 지인들마저 은근히 이성을 혐오하는 시선을 갖고있더라구요

제일 답답해미치겠는건 육아, 외벌이문제입니다.
남자들은 여자는 돈안벌면서 집에서 탱자탱자놀고 남편이벌어오는돈 쓰느라바쁘기만하다.
맞벌이를 하더라도 남자가 훨 많이번다.
여자들은 남자는 돈만벌면뭐하냐 돈은쥐꼬리만큼 벌면거 생색낸다. 여자도 일한다 여자도 맞벌이하고 남편은 일절 도와주지않고 집안일을 쌓아만놓는다.

예, 다 맞습니다 물론 특정사례에서만요.
무엇때문에 일반화될수없는 본인 혹은 몇몇지인들의 얘기로 여자들은 이렇고 남자들은 이렇다라고 결정내리는지..무엇때매 그렇게 싸우고싶고 화를내며 서로 까내리고싶은지 그마음이 참 궁금하네요
제주변은 잘지내는 부부도 엄청많아요. 추측이아니라 솔직히 요새 혐오시선이 늘어나면서 이주제로 얘기하다보면 사람들이 인터넷에 퍼나르는 그런 나쁜남편,아내 별로없어요... 물론 절대적인수로 봤을때 많다고느끼는건 상대적인주관적평가지만 그렇다고 왜 시도때도없이 난리를치는지.

그리고제가하고싶은말은 가사도 노동입니다.
가사노동은 노동의재생산으로 가사노동이없으면 외벌이같은 일도 못하고, 이미 가사는 시장화,제도화되어 매커니즘속에서 여러 지원, 교환이 이루어지고있는 명백한 노동력입니다. 전업주부도 하나의 직업으로 봐도 되죠. 육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고 이걸 한국여자들은 다 독박육아한다. 남자들은 하나도안도와준다 한남은 쓰레기다 이런 고정적프레임을 씌우는게 참..보기안좋네요.
그리고 남자들도 돈버는 기계다 어쩌다하면서 뭔 말도안되는 소릴해대는지...
두서없이 갑자기적은거라 정리가 안됐지만..참 답답한 세상입니다 요새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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