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 올려야할지몰라서..답답한마음에 올려봐요ㅜㅜ
제가 24살인데 고딩때부터 생리가 되게 불규칙했어요
고딩때는 6개월에 한번씩하고 그랬어요 이땐 산부인과를
가보질 않았어요 무섭기도했고..생리란 것에 되게 무지했던것같에요
생리를 안해서 좋아했었던것같에요
생리대값도 안들고.. 멍청했죠진짜..ㅠㅠ
성인이되서야 좀 심각한게 느껴지더라구요..
주변친구들이 산부인과는 꼭가야한다면서 성인되고 처음으로 산부인과를 갔어요 근데 저보고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라고 들어보지도 못한 병에 걸렸다고하셔서 대부분 비만이신분들께 걸리는 병이지만
마른사람에게도 걸리는 마른다낭성난소증후군 이래요
그래서 처음엔 생리유도주사를 맞다가 또 생리를안하길래 피임약을 처방받아서 3-4개월먹었는데
부작용이 너무심했어요 ㅠ
약도 바꿔보고했는데도 진짜 일할때도 쓰러질뻔한적이있어서 피임약복용중단하고..
그후엔 몇일씩 미뤄지긴했지만 한달에 한번씩은 꼭하다가 1년쯤 지났나
지금도 3개월째 안하고있어요..ㅠㅠ
일주일전부터 부정출혈 일어나고있구요..
이번엔 다른산부인과를 갔는데 초음파검사를했더니
일년전 초음파검사를했었을때보다 진짜;
눈에 보일정도로 심해진거에요
오른쪽 왼쪽 두쪽다 난소들이 정상적이지가않고
덩어리진게 막 여러개가........
원장님은 저에게 또 피임약과 생리유도주사를 권했는데 우선
생리유도주사는 맞고왔어요 ..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ㅠ
생리가너무 불규칙해서 우울한데다 남자친구랑도 자주싸우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이 병이 완전 불치병이라는데...혹시 다낭성 난소 증후군 이란 같은질병을 앓고계시거나 아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식이요법이나 운동법좀 알수있을까요..?
한의원이라도 가봐야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