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방에 살고 있는 올해 중3 판녀야
진짜 너무 화가 나서 글을 써볼려고 해
맞춤법은 틀릴수도 있으니까 양해 하고 봐줬으면 좋겠고 좀 긴글이 될꺼야 쓰기 편하게 말은 편하게 친구한테 말하듯이 적어볼려해
우리집은 엄마아빠가 이혼한 이혼 가정임 그리고 우리 외할머니께서 모아둔 돈이 한 5억정도고 할머니 자식은 이모 우리 엄마 삼촌임 근데 삼촌이 재산 자기 혼자 다 가지고 싶어서 외할머니 몇번 때리고 가두고 막 그랬단 말이야 그래서 할머니 무서워서 어쩔수 없이 삼촌한테 주겠다는 유언장?같은거 써서 삼촌한테 줬단 말이야 이거 듣고 삼촌 진짜 미쳤구나 라고 생각했어 근데 이걸로도 만족못하구 우리엄마랑 나랑 내 동생이 할머니보러 할머니집 갔는데 삼촌이 이게 맘에 안들어서 엄마가 누나임에도 불구하고 야야 거리면서 거지새x들 이러고 돈때먹으러 왔나, 10새x들 이러는거야 그리고 삼촌이랑 엄마랑 만나면 맨날 엄마한테 니는 무식하네, 모자라네, 그러니까 니가 안되는거야 이렇게 엄마 무시하는말 하고 그러니까 내가 화가 나서 따질려고 하다가 엄마가 하지말라고 말리고 엄마도 화나지만 동생이니까 이해할수 있을때까지 이해한다고 말해서 그냥 가만히 있었어 근데 어제 저녁이였어 엄마가 삼촌 저녁 사준다고 우리집으로 할머니랑 같이 오라고 했어 그래서 고기를 집에서 구워 먹고 삼촌이랑 엄마는 술을 먹었지 그러고 또 삼촌이 엄마한테 자(글쓰니)는 인성이 덜됐다, 쟤(글쓰니)가 공부 잘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니는 쟤 인성부터 만들어야한다 이러는거야 근데 솔직히 당사자도 앞이 있고 엄마앞에서 딸욕을 하면 기분 좋을 사람이 누가 있겠어 그래도 엄마가 참고 그래그래 니말 무슨말인지 이해간다 이러고 있었어 그러다가 나는 자러 방에 들어가고 잠깐 잠이 들었는데 삼촌이 욕하는 소리와 함께 뭐가 깨지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때 깨서 상황을 듣고 있었는데 삼촌이 또 욕하면서 너는 날 이해 못한다 무식하다 이러는거야 엄마도 이제 화가 나서 소리지르면서 삼촌한테 말했어 근데 그러고 쾅! 하는 소리가 들리면서 아무소리도 안들리는거야 나는 삼촌이 엄마 때리고 엄마가 쓰러지는 소린줄 알아서 바로 경찰에 신고했어 그러고 경찰 올때까지 나는 방에서 내 사정 아는 친구들한테 연락을 했어 너무 무서워서 친구들이랑 말을하고 있는데 경찰이 오니까 삼촌이 완전 착한척하면서 자기가 던진거 줍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와 진짜 소름돋아서 아무튼 그러다가 경찰이 진정시키고 갔어 그러고 10분정도 또 싸우다가 삼촌이 할머니 데리고 나갔고 나는 그제서야 방에 나와서 엄마한테 괜찮냐고 했어 엄마는 얼굴에 멍이 조금 있더라 그러고 내 동생은 이미 안방에서 울고 있더라 내 동생 아직 초등학교 3학년인데 얼마나 놀랬겠어 그리고 집안꼴이 말도 아니더라 그릇은 다 깨져 있고 전기장판은 이미 너덜너덜 유리조각이 사방에 튀어 있고... 그러고 엄마는 우리보고 자라한뒤에 새벽 4시까지 치우다 잠이 들었대 (치우다가 손도 베이고 발도 베이고) 삼촌은 이미 내가 신고한거 눈치 채고 있는거 같고 (경찰 가자마자 쓰니까 신고 했네 이렇게 말함) 엄마한테 문자보내면서 또 욕하고 있어 삼촌이 우리집 와서 보복하면 어떡하지? 나 너무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