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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못보게 하는사람 괜찮을까요?

결혼전제로 만나는 사람인데...맞선으로 만났어요

 

저는 여태 한번도 어느 남자도 핸드폰 궁금해 한적이 없어서 본적도 없어요

 

그런데 이남자는 의심을 사게 만들어요

 

밥먹다가 화장실갔다올께 이럼서도 핸폰들고가고 핸드폰 뒤집어 올려놓고

 

핸펀 문자 카톡 표면으로 안뜨게 해놓고

 

심지어 같이 여행갔을때 호텔에서도 화장실 갈때 가지고 가고

 

침대 누워있는 반대쪽(내쪽) 테이블에 핸드폰이 있어도 들고가는 등,,,

 

 

 

 

 

하루는 오빠 검색창좀 쓰자며 보다가 문자가 왔는데 집안에 안좋은 일이 있는건지

 

어머니랑 다툼이 좀 있었데요..

 

 어머니한테서 문자가 장문으로 왔어요 근데 이름이

 

 'ㅇㅁㄴ'라고 되었더라구요...

 

오빠 문자왔어 하면서 줬더니 어머니한테서 문자온거라고 그러더라구요...

(대충보니 아들아 로 시작되는 장문의 문자가옴)

 

또한번은 전화좀 하고올께 회사에 이럼서

 

나가서 하고 오더라구요  대표라서 직원들한테 전화하러요

 

암튼 집안 문제를 얘기를 잘 안하는 편이라 자세히는 모르지만,,,

 

 

 

 

그래서 한날 물었어요 누구 만나는 사람 있냐고...

 

아님 결혼한적 있었냐  물었어요

 

절대 아니라고 절대 네버!!!

 

단지 사생활적인거 라서 같이 공유하기 싫다는 식으로 말을 해요...

 

저도 사실 그렇게 핸드폰 열어서 보여주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저는 거리낌없이 테이블에 두고 화장실 가거든요...

 

엄마랑 칭구랑 문자 같은거 남자칭구 얘기 있으니까 저도 보여주기 좀 그렇긴 한데...

 

굳이 저래야되나 싶을정도로 핸드폰을 가지고 가는게 눈에 너무 거슬려요..

 

저도 다른사람 안만난다고 믿기는 해요 주말에 무조건 저랑 같이 있거든요 토일 둘다

 

 

 

 

문제는 결혼해서도 핸드폰 가리고 사생활이라고 하면서 저러는거

 

괜찮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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