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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다쩜아

몽맕 |2017.03.19 01:54
조회 159 |추천 1
하고싶은말이 많은데 니가 봤으면 정말 좋겠는데 친구들한텐 수도없이 이야기했는데 왤케 답답한지 여기나마 글을 적어보려고

우리진짜 영화같이 만났지 그리고 남남이되버렸지
그 소중한 추억이 한순간에 사라지진않지만
너는 사라져버렸네

내 욕심이 우리사이를 이렇게 만든건아닌지
조금만더 선을 지켰어라도 친한그때처럼
지금도 까지도 연락했겠지?

그짧은 순간 나는 너한테 너무 빠져버렸고
겉잡을수없이 커져버렸는데
너는이제 옆에 없구나

그날이후로 니가 너무 미운데
궁금하고 신경쓰이고 걱정되
내가지금 닐 걱정한 처지가 안되지만

너무외로웠다던 니말이
진심인듯 너의 그 말들이
지금 나를 너무 슬프게 만드는구나

술도 안좋아하는데말이야
니랑있으면 그 술도 맛나고
적적했던 내삶에 잠시나마 설레고 행복을 줘서
너무 고마운데 그렇게 가버리면 그렇게 돌아서버리면

혼자남은 나는 어떡해야하니
당장이라도 찾아가고싶고
매일 술로 지내고 망가지는 내모습을 보는데도

후회가안되 그 짧은 추억 만남 너무 소중하고
행복해서 이정도 몸망가지고 슬퍼하는건
눈에도 안들어오네

오늘친구가 이런걸 보내주더라
만약 당신이 한번에 두사람이좋아진다면
두번째로 좋아한사람을 선택해라 만약당신이
장말로 첫번째사람을 사랑했다면
다른사람과 사랑에 빠지지않을것이다라는 글인데

모르겠다 뭐가먼지
그 술마시고 나왔을때 내리던 눈 같이맞으면서
너의 그 표정 내가말만하면 웃겨죽는 니 표정
너무 통하는게 많아 신기해하는 니 표정

너무생각나서 미칠꺼같네
나도 사람인지라 내가힘들어하는 모습 니가봐줬으면 좋겠고
연락이라도 한번 올까하는마음에 손에 꼭쥔 핸드폰
모든게 부질없는걸까?

진짜..나는 그날이 매일이되버렸는데
넌 어떠니?

정말 니가 궁금하고 보고싶다
미칠듯이 보고싶다
만약에 이글을 본다면 마음이 조금이라도 흔들린다면
연락줄래?

만나서 할 이야기가 많아
꼭 우리 다시 만나자
여기까지 쓸께..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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