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 많아도 이해해주세요..ㅜㅜ
예전엔 안그랬는데 작년부터 교회다니고 나서부터 먼가 막 숨기는게 많고 교회 첨엔 아빠몰래 다니시더라구요 참고로 아빠는 불교쪽이고 뭐 딱히 종교에 엄격하거나 예민하시지않으신데 왜 그렇게 몰래다니는지 모르겠고
어쩌다보니 아빠가 아셖는데 뭐 반응은 그냥 아~ 교회 다닌갑다하고 너무 많이 빠지지는 말라하셨거든요
근데 제가 보기엔 좀 많이 빠지신거같아여...교회 다니시고나서부터 성경책 항상들고다니면서 외우시고 핸드폰에도 성경같은 어플 다운받으셔서 막 보시고..
교회 안다니실때는 핸드폰 잠금에 그렇게 예민하시지않으셔서 원래 가족들 다 저도 그렇고 엄마아빠도 그렇고 핸드폰 잠금은 서로 알고 가끔식 서슴없이 그냥 열어보고 그랬거든요 딱히 숨기는게 없기도하고 열어봐도 서로 기분안나뻐서.. 근데 교회다니면서 갑자기 엄마만 보안을 쎄게 하셨더라구요
제가 저번에 어쩌다보니까 엄마가 폰하시는거 옆에서 봤는데 막 갑자기 못보게 숨기시고 ㅋㅋㅋ ㅠㅜ 원래는 안그러셨는데 ㅠㅠㅠㅠㅠㅠ
대충 교회관련인거같은데 교회에 너무 빠진거 아닌가 싶어요 ㅜㅜ예전엔 일욜에만 교회 가셧는데
지금은 평일에 맨날 밤에 어디 자꾸 나가세요 어디가냐고 물어보면 무슨 교육같은거 받으러간다는데 정확히 무슨교육인지도모르고 안알려주시는데 이것도 교회랑 관련된거같아요ㅋ..그리고 항상 아빠한테는 비밀로 해달라하시고 나가셔요
어쩌다보니까 그걸 제 동생이 아빠 앞에서 말을 폭로 해버렸는데 솔직히 엄마가 무슨 직장에 다니시는것도 아니고 밖에 나갈일이 없는데 밤마다 어디가시니까 아빠입장에서도 좀 뭔가 엄마가 의심스럽잖아요
그래서 아빠가 엄마한테 전화해서 뭐 화내는 말투는아니고 딴 사람생겼냐 뭐 이런식으로 말하셨나봐요 전화끊고 동생 진짜 많이 혼났어요 원래 혼 잘안내시는 편인대...
예전에 제가 엄마다니는 교회 어떤분위기인지 사이비는 아닌지 의심스러워ㅜ한번 보려고 저도 하나님 믿어보고 싶다먄서 한번 엄마가 다니는 교회 가볼려고 헸는데 안데리고 가시더라구요ㅋ.. 그래서 아직도 의문입니다
원래 밤 10시만 되셔도 바로 잠자셬ㅅ는데 새벽까지 안자고 성경책보니까 겨회에 넘 빠진건가 싶어 무섭네요
그리고 방학때는 처음보는 사람들 맨날 집에 대려와서 대접하시고 진쟈 맨날오니까 불편해 죽는줄알았습니다
엿들어보니 성경이야기하던데 아무래도 교회사람인거같아요
이젠 고딩이고 맨날 야자하고 학원 가느라 밤12시에 들어와서 엄마가 뭐하는지 알지도 못해요ㅋㅋㅋ아빠도 직업환경상 1주일에 집 한번씩들어오시고 동생들밖에 없는데 진짜 교회에 빠진거면 누가 데리고 나옵니까.ㅋ..
말로 이건 아닌거같다명서 말려볼까요 아빠한테 꼭 엄마가 어디 가는거 엄마 부탁대로 숨겨야 하나요 아니면 아빠한테 말해서 같이 말려볼까요..
진지하니까 무슨 복음 2조 어쩌구니 전도같은거 제발좀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