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친한 동생이 23살인데 좀.... 머리에 든게없어요......학교도 이상한 전문대 나왔거든요
얘가 졸업하자마자 취업을 했는데
사장이랑 본인이랑 언니랑 셋이서 일하는 회사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얘가 얼굴이 진짜이쁘거든요? 피팅모델같이 생겼어요.
성격은 털털하고 착한편이라 여자남자 딱히 얘를 싫어하는사람은 없는거같아요.
회사에서 얼마버냐고 물어봤더니 자기 월급이 원래 180인데 사장이 30,40만원씩 더 넣어준다고 하는거에요
게다가 아프면 회사안나오고 쉬라고 하고
비타민도 챙겨주고 옷도 사주고 뭐.. 붙임머리? 하는데 30만원 넘게드는걸 사장이 대줬대요. 주말에 당구치면서 놀으라고 3만원씩 주고 이런일들이 가능한가요?
그래서 좀 이상하다싶어서 "그 사장 유부남이라며.. 너조심해라. 그런거에 발목잡혀서 나중에 피보면 어쩔려고"
아무리생각해도 얘가 일을 잘할애가 절대아니고 단지 이뻐서 그런거같거든요.
물론 제가아끼는 동생이라 시기질투는 안합니다. 그냥 이런게 신기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