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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좀)월 시부모에게 40만원씩 드리는거

|2017.03.20 19:44
조회 16,778 |추천 6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 여자고 남친은 3살 연상이고 내년쯤 결혼할 예정입니다

둘다 안정적 직장에 다니고 연봉은 남친이 좀더 많고 둘이
합해 월 600만 정도 버는데요

일단 저희 둘다 부모님이 한명씩 밖에 안계십니다
근데 제 아버지는 공무원이라 연금을 받아 노후 대비는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는 남친쪽인데 남친은 홀어머니고 전세집에 살고
계시며 빚은 없습니다
자식이 남친과 남친 남동생 둘이 있는데
남친에게는 월 40만원씩 남동생에게는 25만원씩 타쓰고 계세요

일을 하시지만 어쨋든 어머님 돌아가실때까지
용돈 드리는건 남친이 계속 할 생각이라고 합니다

혹시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 있으신가요?
이렇게 2명의 자식에게 전적으로 의지하는 시어머니를 두신분들
갈등이나 힘든 상황은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시어머니 될 분 성품은 온화하신 편입니다)

혹시 갈등이 있을 수 있다면 어떤부분이 있을수 있는지
어떤 방식의 해결책이 있는지 이야기 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릴께요!!
추천수6
반대수28
베플ㅇㅇ|2017.03.20 20:10
해결책이 있을 리 없죠. 노후준비 자체가 안되있는데 방법이 없어요. 생활비만 문제되는게 아니라 앞으로 병원비도 만만찮죠. 각오하고 결혼하세요.
베플ㅇㅇ|2017.03.20 21:02
돌아가실 때까지 돈만 드릴까. 나중엔 백퍼 합가해야됨
베플|2017.03.20 20:07
본인도 친정아버지한테 드려요. 필요없으시다고 하면 통장하나 만들어서 거기다가 차곡차곡 모으시구요. 신랑한테 얘기하지말구요. 통장에 모으신다면. 급여가 얼마 차이나는지는 모르겠지만. 결혼하면 앞으로 생활비는 어찌 할건지 이런거 충분히 상의하시고 결혼하셔야죠. 노후안되어있으면 돈나갈때 많을거에요. 용돈이외에 병원비라던가.. 그것도 생각하시고 결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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