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톡커님들의 글을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고민거리가 생겨 올려 봅니다..
여러 톡커님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여자친구의 관한 고민인데여.
일단 제 여자친구는 20대 초반이고요..
직업은 음....노래방에서 일을 합니다..
무슨 직업인지 아시겠져?이게 저의 고민입니다..
제가 여자친구를 만난건...음...3~4달전입니다.....
그녀의 직업상 만난것도 노래방일테고요...
처음엔 그냥 한번 재밌게 놀라고 그런건데...노래방에서 나올때쯤에
연락처를 주고 받았습니다....
그래서 연락이나 몇번하고...가게에 몇번 놀러가고..
그러다가 조금씩 정이들더라고요...
제가 챙겨주고 이런걸 잘해서 그런지 여자친구가..
점점 좋아지게 되었다고 말하더라고요..
그렇게 정이들어가다가...결국 사귀게 되었습니다..
다른분들은 뭐" 어떡해 한번 해볼라고 사겼지?"
이렇게 생각할지 몰라도..저의 본심은 그게 아닙니다...
뭐 사겼다고 해봤자 이제겨우 두달 조금넘었습니다..
평일엔 거의 만나지 못하고 주말에만 보는 격이었져...
그래도 다른커플들 하는거 부럽지 않게 놀러도 많이 다녔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자친구의 직업이었습니다..
저는 낮에 일을하고 여자친구는 밤에 일을하고..
그것도 맘에 안들고 전부다 맘에 안드는 겁니다...
그래서 그만 두라고...했는데...
집안사정이 좀 안좋다고...돈벌어야 한다고...
그러더라구여..
제가 돈많은 집 아들래미였으면 내가 너 책임질테니까..
그만두라고...이렇게 말을하겠는데..
돈 돈 돈 이게 문젭니다..
저도 잘사는건 아니라서...그말듣고...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조금만 하다가 그만둔다고...그러길래..
알았다고...그럼 그때까지만 이해해주겠다고..
이렇게 합의를 보고..
여태까지 오게 된거져...
그런데...여자친구가 일나간다고 할때마다 신경쓰이고..
걱정되고...잠을 잘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 살도 많이 빠지고...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하는일도 손에 잡히질않고...
그래서 이렇게 톡커님들의 생각을 듣고 싶어 글을올린겁니다..
여자친구의 직업이 맘에 안들뿐이지...
사랑하는건 마찬가지고..
계속 만남을 이어가고 싶은 맘입니다...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