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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축의금....답 좀 내려주세요ㅠㅠ

|2017.03.21 11:59
조회 11,436 |추천 11

안녕하세요
축의금으로 고민하는 20대 직장인(계약직) 입니다.
혜안을 얻고자 제일 활성화 된 카테고리에 올리게 된 점 양해 부탁 드려요..^^;


같은 회사 부서에 다른 파트 직원이 다음주에 결혼을 하는데요,
같은 부서가 된지 3개월 차 이고,
업무적으로도 크게 엮이지 않습니다.
말도 몇번 안섞어봤어요 (10번 이하.)

근데 이 분이 청첩장과 모바일 청첩장도 주시더라구요.

제가 드는 고민은,
사실 제 계약이 올해 10월로 마무리 될 예정이고
결혼 계획도 아직 없습니다.

사실상 퇴사하면 연락도 안할 것이고...
나중에 제가 결혼한다고 해도 초대할 사이가 안될 것 같은데...
이렇게 나가는 축의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ㅜㅜ

제가 일이 있어 참석하지 못할 것 같다고 하니,
(돈만 보내고)안오면 더 좋다며 초대의 의미보다 축의금 수령에 더 뜻을 두신 듯한 농담도 하셔서 더욱 마음이 기꺼이 나지 않아요.


다음달에도 별로 안친한 분들 결혼이 세 건이 있는데,
이 분 내고나면 나머지 분들도 당연히 내야 하는 것이고...

이왕이면 돈을 내고 축하하는 게 더 좋다는 생각이야 들지만
돌려받지 않을 돈이라 생각하고 5만원씩 내는 게
쌓이고 쌓이면 액수는 커지기에 부담이 됩니다.


돌려받지 않을 생각이기에 안내도 되는 건지,
돌려받지 않아도 최소 3 / 5만원씩 내야 하는 건지....

의견 모아 주시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추천수11
반대수0
베플남자다비드|2017.03.21 12:05
오래 근무할 직장이 아니고 친한 사이가 아니라면 구태어 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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