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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해요 도와주세요...아빠가 창녀촌 나가래요

|2017.03.22 17:19
조회 5,683 |추천 2

시간이 없어서 정확하게는 쓰지 못하지만
급한마음에 몇자 올릴게요.....

저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에요
엄마는 돌아가신지 3년됐구요
엄마가 돌아가시고 나신뒤부터 아빠는 모든삶을 포기한거 처럼보여요
아빠는 사직서내고 엄마아빠가 모아둔 돈으로 살고있어요
제가 엄마아빠 통장ㅈ에 얼마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거의 다쓴거 같아요
아빠가 저에게 알바좀 하면 안되겠냐고 그러시거든요
저도 어짜피성적 4~5밬에 안나오고 공부하는 머리는 아닌거 같아요
그래서 알바알아보고 있었어요

근데 방금 학교갔다왔는데 아빠가 술마시고 계셨고 앞에 앉아보라면서 룸가서 일하라고 했어요 너무 당황해서 저 지금 화장실 들어와있어요
금방나가야되서 더 하고싶은 말ㅇㅣ많은데 못해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술김이겠죠? 저희 아빠 힘드셔서 그런거죠? 저 어떻게 해야하죠?
너무 우서워요...

추천수2
반대수2
베플ㅇㅇ|2017.03.22 17:23
아버지는 이미 보호자로서의 역할을 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집안의 다른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해보시고(친가쪽 외가쪽 모두) 정말로 아무도 없다고하면 차라리 쉼터를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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