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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어요...

진짜너무지... |2017.03.22 21:07
조회 340 |추천 2
저는 고1입니다 중3때 왕따로 전학와서 후유증이라할까요 아무튼 같은 왕따를 또 당해서 정말....너무....힘들었어요 죽고싶고 왜 살지?내가 살아서 행복한일도 없잖아? 죽어봣자 걔네들은 다 즐거워할텐데 아니면 그애들이 슬퍼하며 자신의 잘못을 뉘우칠까?하루종일 이생각에 하루에 2시간은 기본으로 울었어요 학교에서도 눈물울컥울컥하는거 꾹꾹 참고 힘들때 엄마목소리들으면 진짜 눈물 다 쏟아질것같은것도 미친듯이참으며 하루하루 괴롭고 힘든시간보냈어요.근데 고1되도 달라진게없네요 너무 절망적이고 미칠것같아요...이러다가 정신병자 될것같고 미치고 환장할것같아요 답이안보여요 지금 반애들에게 다가가긴 많이늦었고 그냥..답이없어요 내인생은 왜이러지?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냥 다시태어나는게 더 나을것같아요 그냥 일주일동안 하고 싶은것들 먹고싶은것들 다먹고 죽을까요?그게 더 속편하겠죠?진짜 아침에 집을 나설때 잘갔다 오라고 꼭 껴안아주는 엄마한테도 미안하고 왕따로그힘든 전학까지 시켜주느라 힘들게 돈벌어주신 아빠께도 죄송해요....저 진짜 불효녀죠...부모님들은 열심히 제 뒷바라지 해주시는데 정작 저는 해드리는게 없어요...왜 제인생이렇게 힘든지도 모르겠고 전생에 사람을 죽인걸까요..?그래서 이렇게 벌받는것일까요?지금은 몸도 마음도 정신도 다갈기갈기 찢어져서 언젠가 팡하고 터져서 정말 미칠만큼 괴로워요. 학교가 무서워요..끔찍할정도로 학교안에 그 해맑은표정지으면서 다니던...인사성좋다고 칭찬받던애들...착하다고 간식받던 애들 두개의 표정과 행동으로 사람한명 쉽게 죽이네요.저는 지금 우울증이랑 대인기피증이 너무 심한것같네요 저 어떻게해야되요?이상황에 저는 뭘해야되요?그냥 안락사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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