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은일들이 겹쳐서 병원에 있는데 생각치도 않게 전화가 왔어. 사실 기다리고 있었어. 너가 나랑 멀어지고 있는것 같아서 마음이 아팠어. 술을 먹고 너의 진짜 속마음을 알고나서 기억이 안나.. 술을 먹어서가 아니라. 너는 알꺼야 왜그런지. 내가 너한테 "이제 그만 꺼져"라고 얘기하자마자 정신이 들었어. 내가 왜그랬을까.. 똑같은 반복이 계속 되니까 이제 지친다. 그래서 며칠 쉬었다가 웃으면서 너한테 전화할꺼야. "야! 니 연락 안하냐?ㅋㅋ 이게 맞을라고.." 진짜 좋은 남자가 될 준비도 되어있고 자신도 있는데 너 맘에 들어갈수없다면 진짜 좋은 오빠가 되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