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냄새에 집착하는 고쓰리에여
근데 제가 이번년도 부터 냄새에 너무 집착하는게 생겼어요
주변에서 자꾸 저보고 빨랫비누 냄새가 난다고 그래서 그런지
며칠전에는 다우니 대용량을 사서 제가 직접 빨래하고 교복이나 제옷은 절대 엄마가 못빨게 하고 제가 직접하거든여
이제 다우니를 쓰니깐 친구들이 냄새 좋다고 말을 해주는데도 저는 아직도 시도때도 없이 제 옷냄새를 맡고 머리냄새도 맡고 집와서 교복을 벗을때도 냄새 한번 맡고
공부하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냄새맡고
집와서 옷장 열어서 냄새맡고
수업시간에도 진짜 미친듯이 냄새맡아여
그리고 전에 옷장열어서 냄새를 맡다가 엄마가 갑자기 방에 들어오셔서 냄새 맡는 모습을 봤는데 너무 수치스러웠는데 그래도 계속 냄새를 맡아여 ...
진짜 냄새 계속 맡으면 코가 지친다고 해야되나 그정도로 냄새를 맡는데
이거 정신병인가요 미치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