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올해 25살에 지극히 평범한 남자입니다.....
현재 3년 가까이 만나온 여자친구가 있읍니다... 동갑내기......서로 싸우기도 무지싸웠고.....지금도 교전중입니다...아니,,,, 냉전중입니다....
솔직히 결혼도 생각하고 있읍니다.... 만,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의무감에서...... 아님 내가 사랑해서 결혼해야 하는건지...
그런 확신 없는 맘으로 저는 그녀를 만나오고 있읍니다....
그런 우리 둘사이에....... 변화가 생겼읍니다....
요즘 들어서 근 두달정도 서로 연락을 않하고....살아갑니다...
둘 사이 특별히 심각하게 싸운 기억도 없는데.....작년 10월부터 우리 둘이 직장을 가지면서 서로에게
많이 멀어져 있음은 사실입니다.
서로 바쁘다는 핑계로....피곤하다는 핑계로...... 그렇게 멀어지던군요...
사실 제가 제 학벌에는 과분한 그런 직장에 운좋게 들어 갔읍니다.....
들어가서 보니...실력도 없고,.... 나이도 어린게....라는 집단 특유의 이질감이 풍기더군요....
저는 그런 인간들에게 더욱 당당해지기 위해서 입사 몇달 않된 신입사원이지만.... 나름되로 정말 열심히 생활하고 있읍니다.....이제는 나름되로 인정은 받지만 아직 갈 길은 멀지요....
사람들과 어울리다 보니...당연히 늦어지고... 바빠지더군요....
그녀도 직장생활 저보다 더 오래했는데 그런 제 생활에 대해서 전혀 이해가 없더군요....
(그런 맘이 않들도록 제가 먼저 이해시키고...소홀한 만큼 신경을 많이 써야 했는데........)
솔직히 저는 그녀에게 많은것을 해주지는 않습니다...
무드도 없고...센스도 없고.....
그런 날보고 그녀는 항상 화만 내고 더 많은 것을 바라기만 합니다...(당연한 일이지만....)
제 마음에서 울어나와 해주는것보다는 이제는, 그녀가 요구 하는되로 해주는게 속편하니까...그냥 던져주는식에 관계가 되던군요....원하면 해주고... 화내면...달래주고....
솔직히 이제는 겁이납니다.....
이런 반복되는 생활이 저는 지겹게 느껴지는데.....
하지만 헤어지기는 싫습니다....
새로운 사랑은 하는것이 두려운건지....아님 미련이 남아있는지.....그것 조차도 확신이 않쓰네요.....
우리 둘사이에 애정이 있는겁니까????
당사자인 제 자신에게 물어보면 솔직히 아무 답이 없읍니다..
좋아하는건지.....아님 이제는 마음이 멀어진건지......
이제는 어떻게 행동하는건이 옳은가요....
어떻게 해야 둘이 아님 각각이 행복해 질수 있겠읍니까.....
제가 잘못된거라면.....고칠수있도록 조언부탁드립니다......
정말 심각하게 마음이 무덤덤합니다......- -!
보시고 조언 부탁합니다..
쓰다보니......스스로 무덤을 판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