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30대 초중반 애하나 있는 결혼 1.5년차 사람이다..
샤워하러 가면 아내가 항상 속옷을 챙겨서 욕실 앞에 놓아둔다.
어제 놓아둔 속옷은 처음 보는 속옷이다.
그래서 '이것은 내것이 아니다'라고 이야기 하였다.
새것이 아니고 헌것이다.
아내는 내것이라 한다.
최근 일주일 최근 한달간 몇번이나 입은것이라 한다.
나는 이것은 절대 내것이 아니라고 대체 누구것이냐고 하였고
아내는 화를 내고 욕설을 하기 시작한다.
평소에 무척이나 꼼꼼한 성격의 아내인데..
지금 너무 혼란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