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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 팬티

와니 |2017.03.27 17:18
조회 17,481 |추천 15

나는 30대 초중반 애하나 있는 결혼 1.5년차 사람이다..

 

샤워하러 가면 아내가 항상 속옷을 챙겨서 욕실 앞에 놓아둔다.

 

어제 놓아둔 속옷은 처음 보는 속옷이다.

 

그래서 '이것은 내것이 아니다'라고 이야기 하였다.

 

새것이 아니고 헌것이다.

 

아내는 내것이라 한다.

 

최근 일주일 최근 한달간 몇번이나 입은것이라 한다.

 

나는 이것은 절대 내것이 아니라고 대체 누구것이냐고 하였고

 

아내는 화를 내고 욕설을 하기 시작한다.

 

평소에 무척이나 꼼꼼한 성격의 아내인데..

 

지금 너무 혼란스럽다.

추천수15
반대수3
베플|2017.03.28 17:17
님이 팬티를 제대로 안보고입었던건 아닌가요? 우리신랑도 자주입던속옷보고 첨 보는거라고 한적있어요;
베플웅웅|2018.10.05 16:37
샤워하러가면 항상 속옷을 챙겨주는 아내를 두고 사니까 본인 속옷인지 아닌지도 모르지... 에휴... 본인 속옷을 본인이 사지도, 빨지도 않는건 당연할거고.. 본인것을 본인것이 아니라고 우기지는 맙시다ㅠㅠ 아내에게 잘해주면서 사시구요ㅡ
베플커플링|2017.03.29 16:52
속옷을 샤워하는 동안 챙겨주는 부인 이라면 믿고 사는게.......좋을 듯 하네요 전 내 빨래,수납,샤워할때도 내가 찾아서 가기때문에 내껀지 확실히 알지만 작성자분이 그렇게 안하신다면 기억이 안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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