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취준생입니다.
요즘 자격증 준비하면서 학자금갚으랴
학자금이라도 갚겠다고 알바하랴 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근데 다만 한순간 제일부러운건 제 친구입니다
제친구는 거의 매일 놀면서 저한테 롯데월드랑 석촌호수 벛꽃 보러가자고 매번 연락 할 때 마다 그럽니다.
처음에는 돈 되면가자고 대충둘러댔습니다.
근데 그 이후에도 계속 그러길래 전 공부해야되고 돈도 없어서 못간다 해도
할인혜택 받으면 된다, 아껴 쓰면된다 이러는데 아직 신입이라 알바 뛰고 10만원 조금 넘게 받습니다(페스트푸드 알바입니다)
롯데월드 할인받는다해도 5~7인데 (티켓, 식비, 군것질비용 포함) 이게 친구는 싸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게 아니기 때문에 비싸서 안된다 나쓰기 바쁘다 이러구요
그 10만원 내지 되는 돈으로 교통비, 학자금, 자격증 준비, 에그 (와이파이) 값 다 내야합니다
그럼 10만원 후딱이죠
친구한테 아무리 말해도 몇일지나면 놀러가자는 식입니다.
저는 걱정없이 사는 친구가 부럽습니다
부러우면 지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