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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사시는분들..봐주세요

ㅋㅁㅋ |2017.03.28 13:00
조회 3,205 |추천 6
안녕하세요 ㅠㅠ방탈죄송해요 근데 좀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합니다.
저희 어머니는 서울 4년제 대학앞에서 12층정도의 원룸텔관리를 하셔요주인은 아니고 어머니가 다니시던 건축회사에서 원룸텔을 지었고그때부터 그원룸텔 사무실에서 근무하시면서 약간의 관리도 하고계세요(택배받아주시고 입주나 수리해야하는 것 있으면 기사불러주시는 정도구요경비아저씨는 따로 계세요)
그 원룸텔은 세입자분들 안전을 위해 밤 12시부터 6시까지는 출입카드가 없으면 들어갈 수 없습니다.근데 까먹고 카드를 두고나오신 분들이 새벽 2시,3시에 전화해서 자기문열어주러오라고 하세요.
저건 너무하신거아닌가요...한두분이 그러시는 것도 아니에요..새벽에 꽤 자주 전화가 옵니다.카드없이 들어올 수 없다는 걸 그렇게 강조해서 설명하는데도 그런다고 하시더라구요..설사 어머니가 그원룸에서 거주하면서 관리한다고 하더라도당연히 자고 있을 시간인 새벽 2~3시에 전화하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요..몇시간 기다리면 문열리는데 카페가서 기다리거나친구집에 가서 주무시거나 바로 옆에 저렴한 모텔 많은데 거기서 주무시고오는게맞는거같아요 제생각에는..
어머니는 주무시다말고 새벽 두세시에 택시타고 카드까먹고 나와 술드신 분 문열어드리러가십니다..안열어줄 수는 없는 노릇아니냐며ㅠㅠ..
이런 일이 아니더라도 너무 늦은시간에는 연락 삼가는게 예의라고생각해요슬픔조금이라도 이런 분이 줄어들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씁니다
추천수6
반대수3
베플ㅇㅇ|2017.03.28 13:20
현관문앞에 전지에다가 글 써서 붙이라고 하세요. 내용은 대충 새벽 2-3시에 자는 사람깨워 같은 건물 거주중도 아닌데 택시타고와서 문열어주게 만드는 일이 너무나 빈번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많습니다. 앞으로는 전화를 받지 않을 것이고 그 시간에 카드를 잊어버리고 못 가져나오신 분들은 다른 대처를 하시기 바랍니다. 혹은 카드키를 가져오라고 하면 택시비 ╋ 수고비 청구 하겠다 써붙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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