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친정엄마 무시하는 신랑

왕따 |2017.03.28 14:39
조회 5,709 |추천 5
어디다말하기도 창피하고..
신랑이란 사람이 친정엄마를 무시한다는 느낌을 받은지 오래입니다.
친정엄마는 혼자사시고 저희집이랑 가까워서 자주오시지요.
그치만저희엄마도 신랑눈치를보셔서 신랑퇴근해서 올쯤되면 집에갑니다. 이것도열받지만..
바쁜신랑대신 육아도와주시고 나의외로움을 채워주고계신엄마인데.뭐가그리못마땅한지 엄마가하는건다싫어합니다. 엄마가해주는 음식도 맛없다. 엄마가하자고하는것도싫다 엄마가주는것도됐다.뭐이런식입니다.
그래서저도신랑있을때 엄마 오라는소리안합니다
이것뿐이겠습니까?말하자만진짜책한권을내도모자랄판
그러다 몇일전 동생이저희집에 놀러와서 같이 저녁을먹는데 엄마가"사위는 먹을껄 복스럽게 참맛있게먹어"그랬더니 정색하며 아닌데요.그런소리들어본적없다고 맞받아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럼그런가하면되지 말을또뭐그렇게하냐고..동생도옆에서그랬구요.여기서 동생과저는 엄마가 저희신랑눈치보면서 말이라도걸어보고 하려고하는게보였습니다.그런엄마가너무초라하고불쌍해보여 눈물이나려했습니다.
평소에도 장모님이돈을쓰시네안쓰시네 이런걸로꼬투리잡고..아들한테하는 행동도 다맘에안들어하고.
진짜 인성쓰레기입니다.
자기잘난맛에살면서 자기보다못한사람깔보는식..
백번말해도 언제나이렇게 저희엄마싫다는 표현을노골적을합니다..
하...쓰면서도 답답하네요
추천수5
반대수15
베플0|2017.03.28 16:53
저건 양쪽말 다 들어봐야됨...무조건 저렇게 된 이유가 있을거임...아님 처음부터 저런 인간이랑 사는 인간이 쓰레기임....글쓴이..
베플남자흐음|2017.03.28 15:09
이건 남편 입장도 들어봐야겠네여.... 집도 친청이랑 가깝다는 뜻은 님 위해서 친정쪽으로 잡은듯한데 남편 입장에선 본인 어머니 생각 날수도 있고....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