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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집안일을 안합니다.

P현 |2017.03.28 18:44
조회 10,868 |추천 2

아내와 저의 문제점을찾고 싶어 아내의 아이디 빌려씁니다.
오류 인지 여자 채널인지,, 글이 써지지 않습니다

아내랑 나이차가 13살 차 입니다.
아내가 24살 저는 37 입니다.
혹시나,,, 오해하실까봐 첫만남도 써봅니다.
지금은 다른일을 하고 있는데 아내를 만날 당시에는 가게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아르바이트생 이였고요.
착하고 순해서 좋은데 집안일을 넘 못합니다.....
요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없는돈 털어서 요리 학원에 보내주마 했더니 아이도 어리고 유치원 갈때쯤 학원 가겠다고
요리책만 잔뜩 사다놓고 따라한다고하긴 하는데
한번도 성공한적 없습니다.
고향집에서 가져다 먹는것도 한두번이지 배달 음식비용이 만만찮게 듭니다.

딸이 까탈스러워서 밤마다 울고 잠투정이 심한편이라
저도 가끔 일어나서 아내 대신 딸을 재우고 새벽에 잠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일을 가는데...
아내는 늘 아침에 잠들어 있습니다.
국이나 밥좀 차려달라고 하면 맛없다고 버릴거면서 뭐하러 하냐고 오히려 성질을....;;
아내가 저를 만나기전에 회사 입사 예정 이였고
이사비용을 모으려고 알바를 했었는데 저 때문에
입사취소해서 인지... 일 욕심이 조금 있습니다.
애 유치원 가면 일을 하겠다고 자격증 공부하게
지원 해달라고 하는데 좀 .. 못마땅하기도합니다
제 생각에는 아내로써 내조를 잘하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 합니다. 먹고는 살아야지요.....
젊은 사원들이 많으니 약간 불안하기도 하고요...
일을 다니게 되면 집안에는 신경을 못쓰게 될텐데...
그것 때문에 아내랑 많이 부딫칩니다.

당장 애가 내년에 유치원 갈것도 아닌데 지금 부터
서두르는 것도 .... 집안 내조가 우선이라 생각 하는 제가
이기적인건지... 나이가 어려서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추천수2
반대수118
베플뭐래|2017.03.28 19:02
ㅋㅋ이래서 늙은 놈이랑 결혼하면 안됨ㅋㅋㅋ 능력도 없으면서 여자 무시하고 집안일은 무조건 여자가 해야된다는 구시대적 사고방식에 와이프는 지가 시키는 대로 해야되는 종속적인 존재로 보는 뻔뻔함까지ㅋㅋㅋ 저러니 나이 처먹고도 아무도 안데려가다가 나이어린 순진한 여자 꼬셔서 지 종처럼 부려먹지ㅋㅋ 지 와이프 일욕심 많은데 아이 갖게되서 포기하고 집에 처박혀서 하기싫은 집안일 하고 살게 했으면 미안한줄 알고 넙죽 엎드리며 살아도 모자랄판에ㅋㅋ 아유 늙다리 ㅂㅅ이랑 결혼한 니 와이프가 불쌍하다ㅋㅋ 맞벌이 해도 집안일이며 육아며 여자혼자 독박쓰고 지는 한두번 애 놀아주면서 육아 분담하는데여^^ 이지랄 할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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