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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전여친이 생각난대요

ㅠㅠ |2017.03.29 04:22
조회 8,223 |추천 1

만난지 일년 다돼가요

일년 가까이 만나면서 자주 싸웠어요

지금은 서로가 잘하려고 노력해요 잘 만나고있고요

엊그제 남친폰으로 남친페북을 구경하다가

차단돼있었던 전여친이 차단이 풀려있더라고요

왜 풀었냐니까 몇달전에 우리 싸웠을때 그냥 풀었대요

지 주위 친구들이 전여친 소식 알려주고

이러이러하게 지내더라 해서 궁금해서 들어가봤대요

그리고 가끔 생각도 났대요

성격이 저와는 반대인 여자인가봐요

무조건 남친한테 맞춰주는 스타일이였대요

그리곤 미안했대요

저와 만나기전 헤어졌을때 너무 매몰차게 버려서

그게 너무나 미안했대요

이제와서요,,

그렇다고 그립다거나 다시만나고싶다거나 그런건 또 아니래요

너무 비참하고 초라해요

딱히 제가 못살게구는 스타일은 아니에요

한데 그여자에게 아직까지 맞춰져 있나봐요

저는 무조건 순종적이고 남친말이 법이다 이런스타일이 아니거든요

싸우게 되더라도 할말하는 스타일이고 그렇거든요

그걸로 제가 우울해있으니 어제부터 잘못했다고

그런거 아니라고 몇달전 일이라고 자꾸 미안하다는데

그냥 걔 친구들도 다싫어지네요 전여친얘기를 꺼내며

걔처럼 니(남친)한테 잘하는여자 없었다 이런식으로

얘길했대요

지네가 왜꺼내며 그딴식으로 얘기하는건지

혼란스러워요 너무 제자신이 작아지는거같아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전여친한테 다시 보내주는게 맞는걸까요
추천수1
반대수18
베플|2017.03.29 05:53
어휴 그런 빙신새끼버리세요 ㅋㅋ지금은 좋아보이겠지만 전여친이버린이윤 다 그만한 뜻이있는거임 님이 쓰레기통임? 저딴말을 쳐 듣고앉았게 ㅋㅋㅋㅅㅂ 전여친얘기하는순간부터 한바탕치고 헤어져야됨ㅋㅋ
베플그건똥이야|2017.03.29 09:50
헤어지자는 말 하는건데 못알아 쳐듣는 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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