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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변태+완전체+일베

이뿐맘 |2017.03.29 18:28
조회 454 |추천 7


안녕하세요 제가 이런걸 쓰게 될줄은 꿈에도몰랐네요
우선 제 이야기는 아니구요 저희 친한언니 이야기입니다
아무리 봐도 그 남편이 이해가 안가고, 비정상적인 행동을 너무 많이 하는데....
남편은 절대 이혼은 안하려고 하고 양육권도 절대 안준다고 한답니다
분명한건 완전체 + 효자 + 비정상적인 성개념을 가지고 있어요!

증거는 어떤 증거를 모아야되며 이혼과정이든 아시는 분들 댓글 꼭 부탁드립니다.
페이스북에 퍼가지 말아주세요!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려요.... 편하게 음슴체로 쓰고 급하게 쓰는거라 맞춤법 띄어쓰기 양해바랍니다



일단 친한 언니은 32살임
그리고 세돌된 예쁜 딸이 있음
그 언니가 남편 이야기를 할때마다 정말 충격받은 일이 많은데
몇가지 사건을 써보겠음

A언니는 성격이 정말 착함 어느 누구에게도 화내지않고, 욕하지 않고 항상 웃으며
긍정적인 언니인데 그 친한언니를 A언니라고 하겠음

그리고 정말 선택은 A언니가 해야되는 게 맞지만, 아직 용기가 부족한 가봐요
어떻게 해서든 이혼을 하든 증거를 모으려고 하는데
저는 그부분에 대해서 잘 몰라서 여쭈어 봄



1. 사귄지 초반에 A언니 사는 집이 전세인지 매매인지 물어봄
사귀는 내내 반반부담 비싼 음식은 안좋아한다며 절대 안먹음


2. 결혼준비 과정에서 모든 남자가 하고싶은대로 제일 싼 곳을 원함
결혼준비과정에서 너무 많이 싸워서 파혼하려는데 임신이 되어버림



3. 임신한 도중에 맞벌이, 그리고 집안일, 남편 와이셔츠까지 다려달라고 말함
거기다가 술 마시러 자주 나가는데 A언니가 뭐 먹고싶다고 했는데
바쁘다고 하더니 대리비 나올까봐 집에 차 주차해놓고 술자리 가버림


4. 임신해서 설거지 하는데 따뜻한 물 쓴다고 뭐라함
주방세제로 씻고 있는데 물틀어놓는다고 뭐라함
에어컨이든 난방이든 A언니가 트는건 아까워하고 자기는 맘대로 틈


5. 화장실 변기가 막혔는데 A언니가 뚫어달라고 말함
남편 왈 "이런 건 우리집에선 다 여자가 했다" 그러더니
원래 남자가 하는거라고 이야기 하자 그럼 장인어른 모시고와서 변기 뚫어라고 함



6. 결혼하고 남편이 A언니한테 계속 이름을 부를때 ㅂㅈ야(여자 성기를 지칭하는 말)
이렇게 부르더랍니다...A언닌 기겁하면서 왜 그렇게 부르냐고 뭐라했고
지금은 안부른다는데 가끔 그렇게 부른다고 합니다.


7. 남편이 세돌된 딸이 있는데도 샤워하면은 벌거벗은 몸으로 쇼파에 앉아있는데
애기들은 물건이든 뭐든 입으로 갖다되는데 딸이 남편 성기를 빨았답니다.
보통은 아예 못 빨게 하던지해야되는데 그냥 신기해하더래요



8. 자기 딸보고 세돌 지났는데 찌찌크다고 찌찌보라고 다른사람한테 말하더랍니다
딸 젖꼭지 만지기도 하구요



9. A언니 여동생이 있는데 여동생이랑 장인장모님 계시는데 처제 가슴 크네 이러고 있음



10. 그리고 A언니한테 매번 장인장모님 욕하고, A언니가 시댁에 대해서 좀만 이야기하면은
곧 때릴것처럼 행동한답니다.

11.A언니 아버지가 입원하셨을때도 병원비큰딸이니
자기가낸다했음 그리고는 자기암보험이약해서 추가로더들어야겠다고하길래 A언니가 나는아프면 돈내줄거지?라고물으니 남편 왈 "니는아프면 잠모님이내주겠지 기브엔데이크 모르나? 라고했답니다.
(결과적으로 병원비도 내주지않음)

이것도 제가 간추려서 적은건데 너무나도 많은 사건이 있었고,
정말 정신적으로 이상있고 완전체에 일베하는 느낌도 드는데
이혼하고 싶어도 용기를 못내고... A언니는 정말 너무 착하고 화를 못내는 성격이라
뭐라고 말을 하는데 너무 안쓰럽네요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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