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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

미련한여자 |2017.03.29 21:45
조회 232 |추천 0
간단하게 팩트만 오로지 나의 주관적인 생각을 살짝 첨가만 해서 말하자면


2년가까이 사귄 남친이있습니다
한달 가까이 남친의 구애로 사귀기 시작

사귀고 보름이 되던 때
기름값을 달라고 요구

첫여행때 설레는 마음으로 여행가방을 싸는데
남친이 숙소예약을 안함..
떠나는 새벽 부리나케 남는방 예약
한바탕 싸웠으나 담부턴 안하기로하고 넘어감

남친의 스타일
기분이 나쁘면 화내고 계산하고 나가버림

타지에 여행중에서도 싸우고 가버림
연락없음

자기가 기분풀리면 연락이 옴

한번은
데이트비용 자기가 더많이 낸날
헤어지자고 일방적 통보를 함
영문도 모르고 이별

그날밤 집앞에 찾아와 어떨결에 화해

그리고 똑같은 금액으로 데이트통장만듬
자기카드로 하고싶다고해서 매달 계좌에 송금

발렌타인데이날 남친꺼 부모님꺼 초콜렛 만들어드림 그리고 그다음달 화이트데이날 추파춥스 사탕하나받음

그다음해 발렌타인데이 머그컵제작해서 그안에 초콜렛채워줌
이번엔 신신당부함
제발 날위해고민해서 고른 선물을 달라고 말함
그날 엄청 선물을 많이받음
인형 사탕 책 미니 꽃모형

그리고 4일뒤 차 바닥에 운전미숙으로 사탕이 있는걸 보고 앞으로 발렌타인 화이트데이 선물하지말자고 선언
그리고 그날 하루종일 달래줌
내친구들 만날때도 서운했다고 토로..
이건 내가 잘못한 일.

그리고 오늘
남친을 만나는 과정에
내가 내리는 버스정류장 근처에 음식점을 가게되었고
남친은 그 음식점을 찾다가 화가남
10분넘게헤매서 화가 엄청난 것으로 느껴짐

겨우 만나서 밥먹는데 화가나서 말시키지말라고 말했으나 기분풀어주려고 3번말시킴

그순간
남친이 신발 말시키지말라고 하고 계산하고 나감

따라나가서 얘기함

왜말시키냐고 너무 지멋대로 아니냐고 화를 냄

그리고 화가나서 가버림

혼자 멍하니 길거리에있다 집에가는길..

두서없이 남친한테 서운한거만 적어봄..
너무서운한대 친구들한테 말하기 창피 하기도 하고 남친흉보기싫고.. 이제 전남친인가

그래서 여기에 두서없이 써봅니다.

하아 우울
정이 많고 미련해서 남친이 헤어지자고 말하는걸 몇번이나 잡음
이제는.. 그럴 엄두가 안남.
답답하고 속상함

조언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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