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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속옷을 이상하다고 못만지는 남편

궁금해 |2017.04.04 14:57
조회 3,246 |추천 2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한지 6개월된 30대 초 주부인데요.

곰곰히 생각해도 제 생각으론 이해가 안되서 글을 남깁니다.

읽어 보시고 조언좀 부탁드려요

저희둘은 맞벌이를 합니다. 그러다보니 집안일도 같이 해요

그런데 거의 빨래는 어쩌다 보니 제 담당이 되었는데,어제 제가 다른걸 하고 있느라고

신랑한테 빨래좀 걷어서 게라고 했어요.신랑은 빨래를 게고 있었고

제가 다른일을 끝내고 신랑 옆에 앉으면서 같이 빨래를 겔려고 하는데요

그때 신랑이 그러는거에요."자기 속옷은 자기가 게~나 이상해서 못게겠어"이래요

그래서 제가 와이프 속옷인데 뭐가 이상하냐고 우리 부부 아니냐고 되물었는데

멋쩍은지 그냥 암말 않고 티비를 보면서 게기만 하더라구요.

저희가 결혼한지 6개월정도밖에 안되었지만, 부부관계를 많이 하진 않거든요

피곤하고 뭐 기타등등...그 영향이였는지

제 속옷을 만지기가 이상하대요 ㅡㅡ

이거 어떻게 생각 해야 하는거에요?

 

좀 서운한?좀 먼? 그런 느낌을 받으면서 기분이 안좋았었거든요

제가 이상한건지

다른 결혼 하신 분들은 신랑 분들이 어떠세요?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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