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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만 관련되면 우는 와이프때문에 미치겠네요

신혼 |2017.04.07 04:23
조회 188,275 |추천 30


하루하루 바쁘게 보내다 갑자기 생각나서 들어와봤더니 참 할말을 잃었습니다.
주변에서는 그냥무시하고 글 내리라했지만, 남의집 사정 하나도 모르는 사람들이 익명이랍시고 너무 심한말들 하시기에 마지막글남깁니다.
이혼이라는 말을 너무 쉽게 하시는데, 저 와이프한테 정말 잘합니다.
제 친구들은 제가 와이프를 모시고 산다고 말들할정도로요.
제가 두가지만 예로 작성을해서 와이프의 심각성을 모르시나봅니다. 
저희부모님이 와이프 잘 설득해주신다고 하셨고, 이제 아무문제 없을겁니다. 제발 아무것도 모르면서 남의집안사람들한테 욕 좀 하지마십시오.
와이프한테 조언을 해달랬더니 남의집 가족들한테 욕을 퍼붓는 사람들이 세상에 어디있습니까. 반성좀 하고 사세요.



추천수30
반대수1,854
베플|2017.04.07 04:48
잘됐네. 매주 주말 또 다른 저녁에 장인 장모님 모시고 와서 너랑 같이 식사준비하고 밤 10전에 돌아가시고 또 너랑 의견이 안맞으면 불호령하시고 딱 당해봐 이 븅신아. ㅋㅋㅋ 나이를 그렇게 쳐먹고도 떵인 된장인지 찍어봐야 맛을 아냐?
베플ㅇㅇ|2017.04.07 04:28
시부모는 매주말마다 저녘먹으러 오고 애빨리 안낳는다 뭐라하고 남편새키는 시부모앞에서 며느리가 감히 말대꾸한다고 뭐라하고... 손주낳아드려 효도하려고 결혼했나? 불효자 운운하다니...나같아도 이런 남자랑 왜 결혼했나싶어 울겠다.
베플스피카|2017.04.07 06:41
아 진짜 와이프 불쌍하네요 그래서 나이 많은 남자는 주워가는게 아닌 것을..... 그나마 나이가 어려서 우는 걸로 끝나는 걸 다행으로 생각하세요 ㅎㅎ 나같음 이대론 니놈이랑 못산다 뺨을 후려 칠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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