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25살 여자입니다.
여기가 많이 활발하여 주제엔 맞지않지만 조언구하려 글씁니다!!
오늘 엄마가 읍사무소 공무원이라 관리하는 강당에 오늘 동창회 행사가 있어 문을 열고 닫고를 해야했습니다.
빌린 시간은 6시부터 10시까지였습니다.
하지만 5시 부터 빨리 열어달라고 읍사무소로 계속 전화하여 일찍 출발하여 40분에 열어드렸습니다.(저희집은 40분 거리입니다.)
그리고 9시쯤 저와 엄마가 여유있게 출발하여 9시 반 도착하여 커피마시며 차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50분이지나도 노래방기계로 노래부르는 소리에 설마 하여 엄마가 전화드렸습니다. 열시에 문을 닫아야하는데 정리부탁드린다구요.
그리고 열시에 강당으로 올라갓더니 사람들끼리 인사하고 뷔페음식은 치운흔적도 없고 치워야할것 투성이였습니다.
어머니께서 원래 열시까지 다 치우고 나가주셔야한다고 불끄고 문잠궈야한다고 몇차례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늦게 시작해 늦게 끝난거라고 되풀이되는 말과 행사는 10시끝나지않았냐고 말도 안되는 소리만 하셨습니다.
몇몇 치우시는 분만 치우시길래 제가 참다못해 빨리치워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어떤아저씨 한분이 오시더니 계속 치우고 있지않냐고 치우고있잖아 하시는겁니다. 그아저씨는 끝났음에도 남은음식 계속먹고 놀고 하셨는걸 제가 봤기에 제가 아저씨 계속 음식만 드시던데 언제 치우셨냐고 저희도 문닫고 가야하는데 이러시면 안되는거아니냐고 했습니다.
그러다 아저씨가 술이 많이 취하셨는지 어린년이 눈 똑바로 뜨고 대드는거 보라고 하시면서 폭력을 쓰시려고 하시길래 저도 때리시라고 경찰신고하면된다고 했습니다.
어머니와 주변분들이 계속말리시에 강당앞에서 계속 치우는거 보다가 아저씨가 나오셔서 또 어린년이 하시면서 위협하시길래 다른 분들이 데리고 나가셨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아저씨 분께서 자기가 도청직원이라며 신분증보여줄까 계속 그러시고 읍장한테 전화할까 하시면서 자꾸 도청직원이라고 저와엄마에게 그냥 가만히 있으란듯 하셨습니다.
치우는게 마무리되는 도중 어머니께서 바닥에 쓰레기와 음식물들이 너무 많아 저것도 치워주셔야한다고 하셨는데 저희어머니께 저거까지못치운다며 또 소리지르며 어머니를 위협하셔 제가 걱정이되서 어머니앞으로 갔더니
반복되는건 어린년이 계속 나선다는 소리뿐이더군요..
도청직원은 읍장한테 계속 전화한다 하시고 ..
그러다가 30분훌쩍넘어 치우는게 끝났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잘못한게 없는데 읍장에게 진짜 전화하여 회사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생길까봐 정말 걱정입니다..
많이 조언 댓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