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때 이제 안사랑해서, 마음이 없어서 그런거면 그렇다고 얘기해달라고 그건 누구의 잘못도 아니니까 깨끗하게 정리하겠다고 했어요
싫어하는건 아니다. 좋아는 하는데 같은문제(친구만나느라 저 만날시간이 없음)로 계속 저를 힘들게 하니까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깨끗하게 맘접고싶어서 나에 대한 니마음 그냥 솔직하게 얘기해달라고 아무리 애원해도 죽어도 마음이 떠났단 말은 안하더라구요(친구만나느라 저만날 시간없다는건 그냥 저에 대한 마음이 없는거잖아요)
그렇게 저는 그마음을 알면서도 직접 안들으니 바보같이 정리가 안되더라구요
얼마전에 만나 이런저런 얘기하고 헤어지면서 이제 우리 이렇게 볼일없으니까 마지막으로 안아달라고 했어요
그사람이 마지막아니라니까!! 짜증을 내더라구요
도대체 무슨 의미죠?
넌 보험이니까 다시 돌아올수도 있다는 말인가요?
그러고 집에 와서 니인생에 내자리가 남아있으면 이젠 니가 먼저 연락하라고 카톡남기니 얼른 씻고 자라는 답장이 왔어요
진짜 제가 아닌거면 돌아올일 없다고, 새사람이 생긴거면 그러니까 맘접으라고 왜 확실하게 해주지않는걸까요
도대체 왜 끝이면 끝이라고 마침표를 안찍어주는걸까요
전 바보라 끝이라고 해줘야 알아듣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