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요
이제 만난지 1년 조금 안된 남자입니다.
음.. 여자친구가 스킨쉽을 좋아합니다...
공공장소에서요...
신호등에서 기다리다보면 어느새 손이 엉덩이로 들어오구요.
전철에 앉아있으면 뽀뽀한다고 입술을 내미는데 난감합니다..
저는 너무나 부끄러운데 하지말라고하면 이게 뭐가대수냐며 신경쓰지 말라네요.... ㅠㅠ
한번은 엘레베이터 안에서 사람들이 꽉차있는데 제가 여자친구 이마에 살짝 뽀뽀를 하니 셔츠안으로 손이 들어오더군요. 저는 너무 당황해서 복화술로 그만두라 했지만 여자친구는 개의치 않았습니다.
단둘이 있을때 스킨쉽은 좋지만 공공장소에서의 스킨쉽은 너무 민망하고 부끄럽습니다. 제가 너무 보수적인걸까요 아님 여자친구가 너무 개방적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