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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결혼식엔 쌩까놓고 청첩장주는 친구

|2017.04.10 11:19
조회 150,908 |추천 320
결혼한지 한달된 새댁입니다

한창 결혼할 나이라 친구들이 줄줄이 시집가는데
곧 결혼인 친구한테 가야할지 고민되어 글 남깁니다

거두절미하고

친한친구인데 제 결혼당일날 갑자기 카톡으로 업무가 변경되서 급히 일간다고 못온다고 카톡하나하고 축의금도 보내지 않았어요
물론 축하카톡은 해줬어요
(뒤끝작렬ㅋㅋㅋㅋㅋㅋㅋㅋ)

에효 근데 저는 이친구 아버지 돌아가셧을때 10만원보내고 밤새 같이 있어줬는데 제 결혼식에는 축의금조차도 안했네요

근데 뻔뻔하게 곧 지 결혼한다고 청첩장 주자고 만나자는데
그냥 속시원하게 얘기하는게 나을까요?
이런저러해서 섭섭햇다고?

아니면 그냥 애초에 안가고 축의금도 안하는게 나을까요ㅠㅠ 친한친구들 무리에서 안기기도 뭐하고 고민되어 글 남깁니다

답주세요ㅠㅠ힝
추천수320
반대수6
베플|2017.04.10 11:41
쓰니도 결혼식 당일날 카톡 보내요. 시어머니가 아프셔서 시댁가야한다고ㅋㅋ 그전까진 티도 내지 말구요. 만나서 밥 얻어먹구요. 청첩장받아오구요. 축하한다고 해줘요ㅎㅎ 쓰니도 당일날 카톡보내면 되요.
베플ㅇㅇ|2017.04.10 11:25
안해야죠 축의금 주면 고맙다는 연락도 안할겁니다 그냥 하지마요 속좁은거 아니에요
베플|2017.04.11 17:21
아니 근데 부친상때 같이 밤까지 새준 친구의 결혼식을 쌩까는건 대체 무슨 인간이지... 저라면 그친구한테 솔직히 말할것같아요. 너는 날 친구로 생각이나 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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