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20대를 서로 너무 사랑하고 아껴준사람한테.
못볼꺼다보여줬습니다. 거짓말로 피해다니다가 결국 걸린거죠.
자취방에 있는거까지..
양다리로 재보다가 결국떠나더군요. 도망치는....
그땐 제정신아니여서 그상황에서도 붙잡은게 지금 생각해보면 후회되네요.
재회 이젠의미가 없을꺼같아요.
다만 이런사람 언젠간 시간이지나서 죄책감몰려올까여?
오랜연인들 다알겠지만 간이고쓸개고 다빼주던사이였어요
상대방이 행복한게더좋았고 안좋은일있으면 그냥 내가 아프고싶을정도로.. 좋은거있으면 나보다 상대방 사주고싶고..
물론 이런상황까지 온건 원인은 한쪽만있다고 할순없습니다.
하지만 정말 하지말아야할.. 결혼예정이였던 사람에게 최소한의 예의조차없는 행동으로 그런 방식을 택한건 이유여하 막론하고 인간이아니라 생각되네요
미안하다고했지만 그냥 이미지관리로 들릴뿐이구요.
지난7년의 시간은 다지워지고 내 마지막 기억은 넌 쓰레기로만 기억된다는게.. 언젠간 그여자 가슴을 아프게했으면 좋겠어요.
그여자도 언젠가 시간이 지나서 자기가 진심으로 사랑한시간까지 더러워지는게 마음 아프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