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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난다고 떠난다는 외국인 남친

심각 |2017.04.12 14:41
조회 14,902 |추천 4
8개월 정도 사귄 외국인 남친이 있는데요
지방에서 원어민 강사로 일하고 있었어요
사람도 재미 있고 친절해서 정말 제가 좋아하고 깊은 관계이고 주말마다 만나는데 주중엔 못 보고 그래서 더 애틋하고 그랬는데 저하고 진짜 요만큼의 상의도 없이
다음 주에 자기 나라로 떠난다고 제게 오늘 오전에 얘기를 했어요ㅠㅠㅠㅠㅠ
이번 주말에 마지막으로 만나자고 하면서요 와...
어떻게 이런 식으로 나올 수가 있는지 정말 너무 억울하고 당황스러워서 견딜 수가 없네요
지금까지 난 뭐였는지 정말 물어보고 싶고 만나면 하고 싶은 얘기도 많은데
제가 영어도 잘 못하고 그래서 만나서 얘기하면
제 모습만 더 우스워지고 그러는 건 아닐까 걱정도 되고 그래요ㅠㅠㅠㅠ
남녀가 만나고 헤어지는 건 있을 수 있다쳐도 너무 이렇게 갑작스럽게 이별을 통보 받으니
너무 경황이 없고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추천수4
반대수51
베플사랑은전쟁|2017.04.12 15:16
님을 진짜 사랑했다면. 그리고 전쟁때문이라면 미국에 같이가자 했겠죠. 그냥 엔조이 상대임
베플남자꿀처럼달달...|2017.04.12 14:46
눈치가 없는건가요? 한국에서 있으면서 그냥 엔조이 파트너였다는걸. 어떤 ㅁ ㅣ친놈이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떠나는가요? 그냥 당신은 한국에서의 엔조이 상대였습니다. 그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베플남자|2017.04.12 17:52
넌 그냥 ㅅㅍ 일뿐이야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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