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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첫날부터 네이트온 원격감시

퇴사생각 |2017.04.12 15:49
조회 64,487 |추천 147

경리부로 입사한지 첫날입니다.

 

사장님 와이프라는 이사님이라는 분이 모니터 2개를 두고

네이트온으로 원격하여 제가 뭘하는지 화면으로 감시합니다.

 

감시하는것때문에 퇴사 생각중입니다.

이사님은 하루 출근하여 제 모니터보는 "일"을 하십니다.

자기하는 일이 모니터 보는거라고 하더군요..............

 

 

추천수147
반대수7
베플유유|2017.04.13 16:54
사장이라는 남편이 예전에 여직원이랑 네이트온으로 바람 폈나봐요. 아니면 정신병자 이거나.. 얼른 퇴사 하세요.전자든 후자든 쓴이님만 힘드실테니..
베플멜론언니|2017.04.12 17:56
세상에... 저정도면 사생활침해아님? 저였다면 당장 그만둘듯
베플ㅇㅇ|2017.04.13 17:07
저 전에 회사는 CCTV로 감시했어요.. 사무실에 CCTV가 너무 많은거예요 천장에;; 내 앞으로도 있고 뒤로도 있고. 이건모 책상3개를 T자로 붙여놨는데 그곳에 3개의 CCTV가 있었고 다른팀도 마찬가지였어요. 맨처음에는 신경안써서 몰랐는데 직원하나가 말해주더라구요. 여기 CCTV많다고 음성도 녹음된다고 그래서 아 그래요? 했는데 사장이 CCTV를 그렇게 본데요;; 그래서 회사욕하면 안된데요 소리도 녹음되서 그래서 설마 하고 넘겼는데 진짜 CCTV보더라구요..하물며 CCTV영상이 얼마나 깨끗한지 제 뒤에 달린게 제 모니터속까지 다 보이고 ㅡㅡ;;; 제가 속이 안좋아서 이틀점심을 안먹었더니 그날와서 어제도 점심안먹더니 왜 오늘도 안먹냐고 하는데 소오름이.. 그때 사장없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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