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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발표 과제를 모르는 사람과 하게됐는데요...

고민 |2008.10.30 00:56
조회 618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1살 입니다~

그럼 바로 이야기로 들어갈께요~

 

어떻게 하다보니 친구들과 시간표가 안맞아서

혼자 교양 수업을 듣게 됬습니다

그냥 혼자 듣기 무난한~

파워포인트의 응용 이라는 과목인데요

듣다보니 두명씩 짝을 지어 발표하는게

기말고사대체로 한다구 하더라구요

저말고도 혼자 듣는 사람이 많아서~

그나마 좀 괜찬았는데

속으로 은근히...

저희과에 남자가 거의없거든요...

그래서 은근히!! 남자랑 같이하면 좋겠다 ..

이렇게 생각을 했지만

아쉽게도 여자분과 됬네요...

어쨋든!!!!

하는데 저는 07학번!!

그분은 08학번!!

파워포인트 발표 주제는 자유로 하는거구요!!

처음딱 짝으로 정해지고

예기를 나누는데

그아이?.... 그분이 그러더군요

"저는 아무거나 해도 상관없어요..^^"

그래서 저는

"그래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

했더니

"하고싶은거로 하세요!~"

하고 휙 사라지더군요...

뭐야...08이라고 나한테 기대는건가...........

생각했죠

어쨋든 다음주까지 생각해 보자고 한다음

저는 친구들한테도 물어보고~

이리저리 어떤주제가 좋을까? 하면서

열심히 생각을했습니다.

수업있기 몇일전에 문자해서

주제생각해보셨냐고 문자하니까

아직생각안해봤다고 만하고..

씹더군요..

그래서 다음주에 만났는데도

저는 몇개준비해왔다고했는데

자기는 미처 생각을 못해봤다고 만하고..

그래서 결국 제가 생각해온 주제로 하기로했습니다.

그런데

다음주에는 목차를 만들어야하는데

자기알바한다고 시간이 없다는겁니다..

참나..

그럼 주말밤에 잠깐 만나서해요

햇더니 주말에는 뭐 어디 시골을 간다고..

그래서 목차도 그냥 대충 제가 만들었어요

교수님은 짝궁과 마음 안맞으면 예기하라고 했는데

아정말 의욕없는 이 짝궁과!!

해야하나요?

괜히 교수님한테 말하기도...

쪼잔해보이고.................

아우!! 같이 하지도 않고

생각조차 안해서 너무너무 짜증나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앞서서 하지는 않아도..

생각은 해와야져 ㅠ.ㅠ

이대로 가다간 저혼자 다해버릴꺼 같네요 ..

그냥 괴씸해서

한자 적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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