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저는 22살이고 제가 관심이있는 오빠는 26살입니다
아는오빠가 같이 술자리에 데리고 나왔는데
성격이 완전 내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고
만난건 몇번 안되지만 자꾸 생각나고 연락하고싶고 미치겟습니다
A형남자인데.. 절 너무 어리게만보고
다른 오빠한테 들어보니까 아직 3년 사귄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얼마되지않아서
그분이 정리가 안됫다고해요
제가 좋아하는건 오빠도 알고잇구요..
근데 제가 원래 진짜 털털하고 잘까부는 성격인데
이상하게 오빠만 만나면 말수가 급격하게 줄고
어색해서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갈수록 어색해지기만하고 멀어지기만하고 ㅠㅠ
어떻게 친해져야할까요
진짜 좋은데 자꾸 오빠생각만 나는데
막상 앞에 있으면 아무말도 못하고 어색하게만 구는 제자신이 너무 한심해요 ㅠㅠ
그래서 오빠한테 방명록에
이제 마음 비웠으니깐 편하게 지내자구 쿨한척 글 썼는데
쿨하긴 개뿔..........더 생각나고 미치겠어요 ㅠㅠ
저렇게 말하고나니 이제 먼저 연락두 못하겠고
아아아 어쩜좋죠 방법좀 알려주세요
오빠랑 친하게 편하게 지내면서 잘되갈수있는 방법좀!
남자는 어떤여자한테 끌리나요?ㅠㅠ
이쁜여자는 당연히 알고 그거말고 다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