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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단기 알바 부당해고 당했어요 너무 억울하네요

억울해 |2017.04.16 15:25
조회 667 |추천 1
안녕하세요
제가 부당 해고를 당해 너무너무 억울한데
어디 말할 곳이 없어 이 곳에 글 남깁니다
저는 마트에서 시음행사를 하는데
혹시 이 곳에서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처음부처 시음행사만 하기로 한거라서
원래 진열은 안해도 된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매장에 나가보니 진열하는 곳도 좁고 물건도 빨리빨리 나가 제가 직접 창고에서 물건을 가져다가 진열을 해놨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많이 판다고 인센티브가 나오는 것도 아니지만 책임감을 가지고 진열도 하고 시음행사도 진행하면서 물건을 열심히 팔았습니다
마감시간이 가까워져오니까 마트 담당자가 저한테 어느 정도 팔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00병 정도 팔았다고 하니까 많이 팔았다고 하면서 주말에 물량이 부족할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행사 중간에 잠깐 업체 담당자가 왔다갔는데 제가 진행하는 매장이 원래 상품이 꾸준히 잘 나갔던 곳이라고 해서 저는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했던 것인데
알고보니 제 앞에 행사를 진행하신 분이 잘 못해서 물건을 많이 못파신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발주를 조금 넣은 거구
그래서 그냥 저는 아 물건이 잘팔려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고 퇴근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아침 갑자기 업체 담당자한테 문자가 와있었습니다
오늘하고 내일은 출근하지 않아도 된다고
그래서 제가 페이는 어떻게 되는거냐고 물어봤더니 그 이후로는 답장도 없네요
소개해준 인사업체에서만 죄송하다고 연락오고 마트에서조차도 제 상황에 관심도 없네요
저도 다른 곳에서 일해달라고 연락도 받았는데 이곳이랑 하기로 먼저 약속했던 거라서 안한건데 약속은 저만 지켰네요
물량이 부족할 줄 알았다면 저도 3일에 걸쳐서 나눠팔았을텐데 열심히 한 저만 바보같네요
못해서 잘린 것도 아니고 상품을 많이 팔아서 잘리다니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너무 당황스러워요
단기 알바라고 무시하는 것인지
아니면 파견 업체라고 무시하는 것인지
아니면 어리다고 무시하는 것인지
정말 억울하고 부당하네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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