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21살 남자
보석세공사인 아빠와 주부엄마 여동생 있는 평범한 스텟똥망 백수야 내 인생이야기좀 들어줄래
2살때 선찬적으로 시력이 안좋아 수술받고 3살부터 안경을 썼엉
안경때문에 까칠했는지 5살때 지나가단 할머니랑 마리끄댕이 잡고 싸워서 조카 싸가지없다고 마을에 소문이 남 왜그랬는지 모름;;;....
6살때 아빠따라 손재주가 띄어나 엄마랑 징갑이나 모자 목도리를 뜨개질로 뜨던 난 엄마가 유치원 대신 7살까지 미술학원에 보냈고
길거리에 저주인형이 있었는데 뭔지 몰랐던 나는 그걸 주워와서 동생이랑 가지고 놀다가 엄마가 보고는 난리나서 7살에 무당구경도 하고
11살 초3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을 혼자 계이름으로 적다가 절대음감이리는걸 알게되어 중3까지 피아노와 작곡을 했고 너므 노잼이고 스트레스 만땅받아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난 고3까지 입시미술을 했음
중2 중3 미모로 전교부회장을 했음
고1때 아빠가 외박을 못하게 해서 가출을 위장으로 외박 했다가 조카처맞는 도중 한겨울에 반팔입고 맨발로 뛰쳐나와 쪽팔려서 아파트 단지에 쓰레기봉투 주워서 잠깐 집앞에 쓰레기 버리러 나온척 하고 7시간을 떠돌다가 피시방 갔다가 아빠한테 잡혀서 더 처맞고 또 서을로 가출을 시도했다가 사기당하고 다시 귀환해 연속3번가출 기록을 세우고 고등학교 무단결석 60일이 쌓였음
3학년까지 그림이나 열심히 그렸음
근데 내 무단결석과 엄청난 똥스텟으로 내가 갈 수 있는 대학은 지잡대라는 결론이 나고 미술때려치고
호텔전문학교로 전공을 바꿈 거기서 자격증을 마구미구 따려했으나 내가 좋아하는 과목 빼고 전부 떨어져버리기~ or 전필 F의 반복 으로 인해 멘탈털린 난 학교안가고 밤알바와 피시방에 처박혀 2달을 막살다 내 몸에 크리터짐 걸어다가 푹 쓰러졌고 교회아줌마가 날 구해줌 >> 그래서 지금까지도 교회다님 군대안가 _까 하다가 영장나옴 근데 상근나옴 개이득★
상근을 어떻게 써먹을 까 하다가 호텔떼려치고 공무원 준비하기로 함
이렇게 모든게 어중간한 나
이런 나를 믿고 사랑해주는 가족들 친구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