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때와 같은 세상 종말 (본문 : 마태복음 24 : 37 - 39)
서 론 : 예수님은 세상종말에 임할 하나님의 심판이 마치 노아의 때와 같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같은 주님의 말씀은 두 가지로 우리에게 경계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는 세상은 점점 완악해 져서 하나님의 심판이 이르는 그 시기까지 회개치 않고 세상을 따라가는 생활을 하게 될 것이라는 것과 다른 또 하나는 이 세상이 하나님의 실질적인 심판의 날이 와도 모든 사람들은 그같은 재앙이 세상종말에 있을 하나님의 심판인줄 알지 못하고 멸망을 받게 된다는 뜻으로 경종해 주신 것입니다.
이런 일에 대하여 예수님 자신도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고 하셨습니다(눅18:8). 세상 종말에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이 얼마나 완악한지 그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수록 더욱 하나님을 대적하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그 손으로 행하는 일을 회개치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온, 동과 목석의 우상에서 절하고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옴행과 도적질을 회개치 아니하더라”(계9:20-21. 참조 계16:8-9).
1. 노아의 때란 세상에 죄악이 관용한 때를 말한다.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롤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고 하셨습니다(벧후 3:8-9).
마태복음 주석 설교 \ 328
(1) 노아의 때에 하나님의 홍수심판이 내려진 것은 그들의 죄악이 세상에 관용했기 때문입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용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셨다”고 했습니다(창6:5-6). 하나님은 이들의 죄악이 세상에 관용 할 때까지 길이 참아 기다리셨던 것입니다.
(2)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자손들을 400년간이나 애굽에서 보내도록 하신 이유에 대하여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관용치 아니함이라고 하셨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