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160/78 뚱녀입니다.
저도 이런저런 다이어트 많이 해봤는데 살좀 빠졌다 싶어서 방심하면 또 금방 찌고
..
재작년 겨울에 인생최대치 찍고 4개월만에 20키로 빼고,
(그나마 20키로 뺏을땐 밀가루,술,맵고 짜고,단거 이런거 독하게 참았는데 ㅠ)
역시나 술좋아하고 먹는거 좋아하는지라
잠시 쉬었던 페이스 찾아 엄청 먹어댓더니 몇달만에 도로 14키로가 쪄버렸네요.ㅠㅠ
그래서 작년 12월부터 나름 저녁식사만큼은 조절하자 싶어서 밥대신 삶은계란,야채,버섯등
으로 해먹으니 한달만에 4키로?정도 빠지더라구요
그리고 또 방심//ㅠㅠ 이 아니고 그냥 의지박약모드 돌입하여
먹고 싶은거 참았던거 막 먹어 제끼니 지금 .//현재 저 몸무게까지 올라오게됐네요 ㅠㅠ
그나마 중간중간 폭토 하는 날들이 많아서 먹은거에 비해서는? 덜쪘다고 스스로 위로도 해보긴해도..
이젠 먹는거 참았다가 되레 저렇게 폭탄 터지듯 식욕이 터져버리는 요요겪고나니
참는거 자체도 두려워지고
외출할때 사람들 시선도 너무 따갑고 자꾸 위아래 훑고 지나가는 사람, 대놓고 아줌마라고 하질않나ㅠㅠ
그래서 대인 기피증까지 생긴거 같아요. 밖에 나가기도 두려워지고 왜사나 하는 자괴감도 들고
요즘 진짜 자존감이 바닥이네요.
계속 이런 날들이 요즘 반복되는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답정너 인줄알지만
그래도 다이어트 성공하신분들 조언부탁드려요.
악플보면 더 상처받아서 힘들거 같네요.
그냥 현실적으로 어떻게 해야좋을지 간단한 말이라도 좋으니 한글자라도 적어주시면
많은 도움 될거 같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