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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쉐어링 주차존 주차관리인 이야기

첨 써봐요~~

세상에는 참 별일이 많다지만
오늘처럼 이런일도 일어납니다.

차 쓸일이 있어서 오늘 오전에 그린카를 예약 했습니다.
차 예약 시간 되어 그린카 존에서 차를 탔습니다.
차가 주차된 곳은 인천 계산 삼거리 아이다 커피 동성빌

딩 지하 주차장에 있었습니다.
차를 타고 네비를 찍으려는데....
주차관리인이 와서

언제 들어올 꺼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걸 왜 얘기해야 하냐고 물었어요

주차관리인은 언제 오는지 알아야 열어준다나?

건물주차장은 건물을 이용하면 주차 할 수 있는

공간이고 제가 주차존에 주차하는건 당연 한건데

언제 오는지 알아야 열어준다?
나 참...어이가 없어서...ㅠㅠ
전 언제 올지 모른다고 그랬더니 버럭 하네요.
대강 대충이라도 얘기를 하라는데...
교통상황에 따라 제 일에 따라 달라지는게 시간이고
언제 올지 저도 모르는데...
안 가르쳐 준다고 버럭 화내면서 뭐라고 뭐라고 혼자

그러더라구요

자기가 건물 준데? 어끄저께도 왔다갔지?
하는데... (13일에도 같은데서 빌림)
저도 화를 참지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창문 열어둔 채로 혼자 쌍욕 했습니다.
더 화나는 건 내용을 알리 없는 주차장에 있던분이

뭔 여자가 뿩뿩 하냐고... 헐 ....ㅋㅋㅋ
순식간에 미친여자 됨 ㅋㅋㅋㅋㅋ

차를 빌리는건 그린카와 저와의 일 입니다.
아무리 주차관리를 한다고 해도

언제 오냐고 물어 본다는건

제 상식으론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린카 상담원과 통화 했습니다.
제가 도착 시간도 주차관리인에게 알려야 하냐고

그것땜에 싸웠다 하니 상담원 분도 그걸 왜 물어보는지

의아해 하시더라구요.

제가 이런일이 없게 해달라고 통화를 하고

그린카 존에 반납 하려고 주차장에 들어가려는데

만차라고 앞을 막았더라구요 ㅋㅋㅋ

옆에다 차 세우고 또 그린카 상담원분과 통화를 했네요

차를 세워야 하는데 못 들어가니

관리인과 통화 좀 해달라고...
그 사이에 차를 세워 둘 때가 없어서

주유 하고 주차하려고 들어가는데

주차관리인이 앞에 떡 하니 서서 날 기다리고 있네요

대체 왜 그러는지?ㅋㅋㅋ 아는 분?ㅋㅋㅋ

뒤에 차도 오고 해서 주차장 내리막길 막차라고로

가려진거 치우길래 차 들어가니 주차관리인

하는 말 다 치우지도 않았는데 차 들어온다고

또 소리소리 버럭 헉 미친X인줄

저도 같이 버럭했습니다.

들어가니 만차는 아님

주차하는데 주차관리인 또 버럭 소리 소리

주차관리원 하는 말

나땜에 아침부터 지금까지 열받네 어쩌네

자기가 건물주인인데 어쩌고 저쩌고

왜 도착 시간을 안가르쳐 주네 마네


나도 열 받아 똑같이 소리 치고 차 안에서

겁나 욕했습니다 이성을 잠시 잃었죠 ㅋㅋㅋ

제가 내리는데 그린카 가져가라고 통화를 하는건지

쇼하는건지 알고 싶지도 않을 소릴...ㅋㅋㅋ
욕을 한 바가지 해 주려다 또 혼자 미친년 소리

들을까 걍 무시하고 왔습니다.

그린카 상담원분과 또 통화 했습니다.

이런경우는 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꼭 사과를 받고 싶어서요

주차관리사에게 아님 건물주라고 주장하는 그

한테서요.
화가나서 참기도 힘들고 부들부들

떨리고 이 이해할 수없는 상황을 왜 이유없이 당해야

하는지....
그린카 상담분이 무슨 죄가 있어서 제게 죄송하다

하시고 해결 책이 없다네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저는 오늘 이런 일을 겪었고

또 이런 일이 있을꺼라 생각되어 지금도 화를 다스리며

글을 씁니다.

핸드폰으로 글을 써서 잘 이해가 될까 걱정이 되고

제가 겪은 오늘 일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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