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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군의 혼자 사는 이야기 #8

別離™ |2004.01.25 09:13
조회 137 |추천 0

얼마만에 게시판에 글을 쓰는지 모르겠군요.... 안냐세요.. 별이군이랍니다.. 쿄쿄쿄..;;

(안 방가워 하시는 분들 손~!!! ㄸ ㅐ ㅉ ㅣ....!! x 2)

별이군의 혼자 사는 이야기 #7 까지 쓰고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가...쿨럭..;;

(별이군 솔직히 말해~!! 아.. 눼...ㅡ.ㅡㅋ; 헐.. 사실 인기가 없어 그만 썼어욤..T.T

홀연히 잠수(?)모드에 들어갔던 별이군...

드뎌 기나긴 잠수 모드에서 수면위로 부상했습니다..

 

그나 저나 새해 복들 마니 받으셨는지...;; (못 받으신 분들은 앞으로 계속 받으시길....)

머.. 잠수 모드에서 무얼 했는지는 궁금하신 분들이 없을 거란 추측으로  그런 내용은 밝히지 않고...;; 훔냐리..

(자.. 이쯤에서 별이군이 어떤 글을 썼는지 궁금하실 분들이 생기기 시작할거라 생각한다면 나만의 착각인가...ㅡ.ㅡ;; 이긍... 나이 한살 더 먹었는데 정신차리자..-_-; 쿨럭;; 암튼 그런 분이 한분이라도 계신다면 제목으로 '별이군의 혼자 사는 이야기'를 검색하면 그간 썼더 글들이.. 쿨럭..;;)

 

암튼.. 그간 게시판의 글들은 가끔 읽어 보았는데.. 너무너무 활기찬 분위기가 넘 보기 좋아요..ㅡ0ㅡ;;

(그래서 나왔구나.. 별이군 이넘... 니가 나오믄 분위기 망치지..-_-; 쿨럭;;)

 

암튼 각설하고.. 설 연휴에 있었던 별이군의 이야기 하나 올릴까 합니다...;;

 

-----------------------------------절취선----------------------------------

 

별이군 여차저차에서 민족의 대 명절인 설에 부모님 댁에 갔지요..;;

명절 오후... 어머니가 차려주신 점심 밥상을 너무나도 맛나게 먹곤..(별이군.. 니가 맛 없는것두 있었냐...쿨럭..;;) 모처럼 집에서도 설겆이를..;; 흠..;; (아무래도 주워다 키운 자식같다는..;;)

그리곤 거실에서 티비를 보며 어머니와 다정한 한때를 보냈다지요...;;

여차 저차해서.. ;; 따스한 어머니의 무릎에 머리를 베고.. 어머니와의 따뜻한 품을 느끼며..;; (어머니.. 살랑해욤...*^^*)

그러다 잠이 들고만 별이군..... 쿠~~~울...zzZ

얼마를 잤을까.. 부스럭 거리는 소리에 잠이 깬 별이군 벌써 창밖으론 어둠이 깔리고 있었다지요..;;

 

어머니 : 얘.. 넌 잠을 얼마나 자는 거냐.. 집에와서 먹구 자구 먹구 자구..;;

 

별이군 : ㅎ ㅔㅎ ㅔ... 집에서라도 이렇게 지내는거져..ㅡ0ㅡ

 

어머니 : 근데 우리 아들... 장가 보내야 겠네....;;

 

별이군 : 장가요.. ㅎ ㅔㅎ ㅔ... ;; 장가는 내가 가는거지.. 누가 보낸다고 가는건가..ㅡ0ㅡ;; 근데 왜요..?

 

어머니 : 이늠아.. 아가씨 품이 얼마나 그리웠음 니 어미 쭈글탱이 가슴을 만지노...;;

 

(버럭) 쿵.....;; 털썩.... 내가... 내가.. 그런 짓을...-_-;

(작가주 : 근데 어머니의 표정은 웃고 계셨다...)

 

별이군 : -_-;; 설.. 설마요....;;

 

별이군.. 드뎌.. 장가 갈때가 된건가....ㅡ0ㅡ;;

 

나오는건... 나오는건... 한숨..... 뿐이었다....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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