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6살여자입니다 무엇보다 제 고민은 우리엄마가 저보다 철이 안들었다는점입니다 저희엄마는 저를 21살에 가지셨고 22살에 낳으셨어요 그리고 아빠는 제가 2살때 집을나가시고 연락이 안되다가 찾아서 초5때 이혼했고요 그리고 저는 집에서 홈스쿨링을하며 알바를하고 돈을모으기위해 현재 자퇴했습니다 검정고시합격했고 내년에 고등학교 들어가기를 기다리는중입니다.!여기까지 제 가정사고 일단 저희엄마가 왜 철이 안들었는지 설명해드릴께요.
1,집에서 담배를펴요
저희집이 반지하인데 집에서 담배를핍니다 화장실에서요 냄새가 집안에진동해서 눈물콧물다나오고 자고일어나면 목도붓습니다 무엇보다 강아지를키우는데 강아지가 폐가 안좋은데도 무시하고핍니다 제가 피지말라하면 제가 오바떠는줄알고 "아 알았~~어ㅓ~~"이러면서 장난으로 대답합니다
2,엄마손에있는 자해자국
이건 제가 어렸을때부터 있던거라 자세히말할필요는없고 엄마가 대학도 잘못나와서 바텐더로일하십니다 일을갔다오면 술에취해서 난동을부려요 음식을사오시는데 제가 안먹고 좀 자자이러면 "왜 나한테만 지랄이야 신발....."이러면서 저를 계속깨웁니다 막 살기힘들다 이러고 참을성이 1도없습니다 누구나 다 화나지만 참는거잖아요 하지만 저희엄마는 화나면 그냥 그대로다말하고 자기가 일어나면 가족전체가 다 일어나야하고 자기가 밥먹으면 가족전체가 다 밥을먹어야합니다 집세도전혀잘안내도요 말그대로 하루벌어 하루산다 이런느낌이죠.
3,남자에 미친거 같습니다
저를가졌을때 할머니가 반대했는데 콩깍지가 단단히씌여서 결국 낳고 결혼했다고합니다 그리고 제가 초5때 너를 괜히낳았어 이런게 생생히 기억나네요 요즘도 너땜에 대학도못가고 이러는데 막말하면 솔직히 엄마가 남자에 콩깍지씌여서 그짓해서 임신한거잖아요 그리고 요즘 새로운남자친구가있는데 그아저씨가 자꾸 저를 이쁘다면서 톡을 엄마보다 더 많이해서 엄마가 저를질투합니다 그게 더 미칠꺼겉아요 아저씨랑 헤어지라고하면 콩깍지가 단단히씌여서 화내고요... 그리고 무슨 자기한테 사귀자는 남자많다 자기도 아저씨더이상안기다리고 남자만날꺼다이러면서 무슨 저에게 자랑을하는데 한심해 돌아버릴꺼같아요 엄마는 끈기도없고 귀차니즘땜에 간호조무사학원등록한것도 돈다내고 한번도안나가고요 그리고 저는 어렸을때부터 중1때까지 엄마가 일갔다오고 술마셨을때마다 맞았습니다 피멍도들고 그랬어요 어느날 화나서 가출을 하고 왜안들어오냐고하면 엄마가때려서 그런다고 한바탕한뒤로는 안때리십니다 하지만 제가 이런엄마를 싫어할스도없는게 맨날 사랑한다 뭐 내딸 이러시고 먹고싶은거는 다 사주십니다 이런 지긋지긋한집구석벗어나고 싶지만 답답하고 철없기 그지없는엄마땜에 20살에 독립도못할꺼같네요. 조언좀부탁드립니다..
+화나서 정신없이 쓰다보니 글이 조금 엉성하네요 양해부탁드립니다.